-경기당 평균 득점 1위와 최하위-
88점으로 중국과 요르단이 공동 1위.
스리랑카가 43.8점으로 최하위. 평균 득점 1위팀과 두배가량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 한국 팀은 87.2점으로 이란과 더불어 전체 공동4위이다.
총 득점역시 5경기동안 436점을 넣어 이란과 함께 공동 4위이다..


-경기당 평균 필드골 슈팅-
6라운드 경기가 한창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6라운드 경기를 치루지 않은 중국과 요르단 같은 팀들이 상위 랭크를 독점.
중국은 경기당 평균 62개의 필드골을 던져 31.4개의 필드골을 성공시켰다.(성공률 50.6%로 전체 1위)
2위 요르단과는 0.2%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요르단은 경기당 평균 66개의 슛을 던져 33.2개를 성공시키고 있다.
최하위는 역시 스리랑카. 경기당 평균 63.8개의 야투를 던져 16.8개를 성공-_- 시키고 있다. 26.3%로 최하위다.
한편, 우리나라 한국팀은 경기당 평균 65.4개를 던져 30.4개를 성공시켜 46.5%의 야투율을 기록하고 있다(전체 5위).


-경기당 평균 팀 리바운드-
놀랍게도 우리나라가 41.4개로 경기당 평균 리바운드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하였다.
장신군단 중국, 레바논 등을 제치고 리바운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꽤나 고무적이다.
카타르는 역시 탄력의 흑인팀 답게 41.2로 한국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꼴지는 아랍에미리트. 기록은 생략하겠다...


-경기당 평균 턴오버-
치욕스러운 부문의 랭크 1위는 우즈베키스탄이었다.
5경기동안 무려 114개의 턴오버를 저질렀다. 이것은 경기당 평균 수치로 환산하면 22.8개가 된다...
이 부문의 아주 영광스러운 랭크 최하위는 놀랍게도 대한민국이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5경기동안 59개의 턴오버를 저질렀고, 이것은 평균 수치로 11.8개로 환산된다.



참고로 공식 기록지엔 기록되지 않는 속공 득점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