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지지 않은 과거의 것이라 답은 없고 그래서 더더욱 원래 드문드문 올라오는 쉰떡밥이긴 하지만...(다음게시판엔 지긋할 정도로 허재-이충희 공방에 지속되드만..)

지금 허죄에 대한 떡밥은

아까 아레나잡지에서 손대범 기자의 방가에 대한 평(당시 긍정적으로 평했다는 류한준 스포츠2.0기자는 원래 배구담당기자)아래에 허재의 느바진출가능성 부분을 퍼온 것이 한 몫한것 같기도 하구먼...

암튼 그 아레나잡지에서 2008년 1월호에..

<\'퇴역\' 전설이냐, \'헌역\' 신성이냐..>라는 다소 자극적 제목으로 쓰여진 글이 있는데...

배구에선 김세진과 문성민에 대한 비교를 류한준 스포츠2.0 배구담당기자가..

골프는 잭 니콜라우스와 타이거 우즈에 대해 정충렬(PPW KOREA 스포츠 마케팅 골프팀)씨가..

야구는 선동렬과 류현진 그리고 베이브루스와 배리본즈에 대해 김동욱 뉴시스 야구담당기자가..
(긍데 08년 배리본즈에 대해 신성이란 표현은 오버 자체인데..;;)

축구는 차범근과 박지성 그리고 펠레와 카카에 대해 임성일 베스트 일레븐 기자가

테니스는 피트 샘프라스와 로저 페더러에 대해 이현상 아레나 잡지 에디터가

마지막으로 농구는...

허재와 방성윤 그리고 마이클조던과 르브론 제임스에 대해 조현일 점프볼 기자가 각각 평가내려 놓은 것들이 있는데....


저 평가한 소위 전문가들의 성향을 잘 알면 더 편하겠지만...


김세진VS문성민

니콜라우스VS우즈

선동렬VS류현진

베이브루스VS배리본즈

차범근VS박지성

펠레VS카카

샘프라스VS페더러

조던VS제임스

허재VS방성윤..


그 잡지에서는,
각각 어느쪽의 우세로 결론이 내려진 것 같나?

1:1승부를 가정하는게 아니라 그 선수의 기량과 기능도, 실전경기력 등등으로 판단컨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