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내 생각이
현재 존스컵에서 나타 나는 것 같은데,
국내 크블에서의 가드 개념과 국제경기의 가드 개념은
다르다 이거지...
아니.. 원래 같아야 하는데 용병 때문에
성적 위주의 기 현상인 것 같고...

크블에선, 용병이 쎈터에 박혀 있으니
가드는 볼을 잘 돌리고 용병에게 
패쓰를 잘 넣어주는 걸로 먹고 살았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그런 용뱡이 우리에게 있냐 이거야...
지금 주희정이 고전 하는 것도 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

국대의 가드는 리딩도 중요하지만
돌파와 수비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아...
내가 파워가드 파워가드 노래 하는 것도 다 이 때문에...

전태풍이 들어와야 할 것 같고
주희정은 동아시아(일본,중국,대만..등) 나라에  기용하고)

중동 애덜하고는 
전태풍+양댕 조합으로 가자....
그리고 엔트리가 몇명까지 인지 모르겠지만
가드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따른 앞선 운영이 필요한데
지고 있을 땐 수비부터 해야 하는데
갑자기 신명호 수비가 생각 나더라.......

일부 양댕을 까는 분들도 있는데
지금 국대에서 양댕만한 가드가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