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기론 국민학교때 1:1로 한번도 져본적이 없었다 내가 키가 무지 작은편이었는데도 드리볼이 국딩치곤 상당히 좋아서 다 뚫고 들어갔던걸로 기억해..그리고 몸무게도 상당한 우량아여서 몸빵도 되고.. 거기다가 슛도 좋아서 초딩치곤 엄청 잘들어갔어.. 학교끝나고 맨날 농구하고 집에 8-9시에 들어가고 했으니까.. 농구 무지하게 좋아했었어...진짜 꿈이 농구선수였어 ㅋㅋㅋ 그리고 중학교를 들어갔는데... 애들키가 엄청 크드라고..그래도 초등학교때의 기본 바탕 실력으로 어느정도 버텼는데.. 상대편 키가 너무 크니까..존니 쥐쥐..치게되드라..그래서 한참 농구에 흥미를 잃었지.. 그래도 농구자체는 엄청 좋아했으니까...근데 키는 존니 안자라드라...중딩때 키가 150정도였으니까..-_- 중3때 160안됬어..진짜 더럽게 안컸다..-_-;;;; 고딩때도 농구하긴 했는데..확실히 공부하랴 머하랴..바뻐지드라... 그리고 대학가서 농구다시 했는데...역시 잼있드라고.. 난 축구나 야구보다 농구가 훨씬 잼있는거 같애..내가 워낙 농구광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