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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은 북한이 아니라검찰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6139?sid=102{{_OG_START::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6139?sid=102^#^“주적은 북한 아닌 검찰”이라는 윤대통령 탄핵 집회^#^■ 진보단체 용산시위 가보니… 국민주권당·대진연 등 50명 작성자 : 야갤러

여사친 똥까시하는거 도촬해봄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7.19 02:28:23

조회 403 추천 0 댓글 4

하나님은 당신 가까이에 계십니다. 혹시, 어떠한 기도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당신이 일하며 바라고 기도하는 것들을 모두 만드셨고, 그분이 원하시면, 당신에게 그것들을 필요에 따라 때에 맞게 풍성히 주시기도 하는 바로 그분 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나서, 그 안에 있는 당신도 만드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진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모르고 떠나 있는 당신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자신이 가장 아끼시는 외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약 2000여 년 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지위를 버리시고, 이곳에 오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한 명의 사람으로 사시면서, 죄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셨고 기적도 많이 보이셨지만, 성령으로 착한 일만 하시는 예수님을 죄 있는 다른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하지만, 죄 없이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다가 죽으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더 전하시고, 하늘로 그대로 올라가셨고, 지금은 하나님과 함께 우리를 천국에서 바라보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주십니다. 이것은 모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인 그 사람들과, 당신, 곧, 우리 모두와 세상을 용서하시기 위해, 죄 없는 예수님을, 죄 있는 우리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아끼시는 것,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예수님을 통한 사랑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면, 모두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예수님처럼 부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신 예수님, 오직 당신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성령을 주세요.” 간절히 구합시다.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에 대한 용서와 사랑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함께 보여 주신 것처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 해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 만을 기쁘시게 하며 거룩하게 변화된 삶을 살아갑시다. 하나님을 몰랐을 때, 섬겼던 모든 우상들을 완전히 청산합시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기 위해, 하나님께 사랑과 위로를 받기 위해, 성경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믿는 다른 사람들과의 모임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으며, 더욱 힘을 내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그 많은 사람들 중 나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실까요?

성경 내용이 바뀔까요?

실망 하셨나요?

질문이 있으신가요?

이단판별법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법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자신의 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인 예수님까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 하시기 위해

당신을 대신해서 죽게 하셨습니다.

오늘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보내시어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지옥에서의 후회는 늦습니다.

설령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만주치게될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진심을 담은 기도와 당신의 영의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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