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스스로를 정의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정의와 거리가 멀다. 조센징들은 코로나 확산 당시 확진자를 악으로 규정하고 마녀사냥했다. 확진자들은 자신이 코로나를 만들거나 일부러 감염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센징들은 그들을 무조건적인 악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탄압하며 자신들을 깨시민으로 생각한다.


일본과의 갈등이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일본과의 갈등 당시 조센징들은 자신들을 순진무구한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일본을 절대 악으로 규정하고 일본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조센징들은 한국이 일본과의 약속을 어겨서 일본이 규제를 했다는 사실은 망각했다.

조센징들은 어릴 때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는다. 그러므로 조센징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행위를 하기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모방하게 된다. 그 결과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타인이나 대중을 모방하게 되는데 이때 잘못된 사상을 모방하여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곤 한다. 예컨데 파시즘에 세뇌당해 집단적인 형태로 타인에게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는 등 남들에게 폐를 끼친다.

조센징들은 스스로를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정의가 아닌 세뇌당한 개돼지일 뿐이다. 그리고 무고한 개인들은 그들의 집단적 광기에 유린당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집단적 광기에 맞서 싸울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따라서 우리 각자는 개인주의와 지성을 함양해 그들의 집단적 광기에 휩쓸리지 않고 올바른 삶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