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여가부는 선거 때 외에는 쓸모 없는 여성의원들 자리 챙겨주기 최적화 된 부처다.
여당이 야당과 다른 게 뭔지 아냐? 인사권이 있다는 거다.
이러나저러나 여성 의원들은 선거 철에 얼굴 마담 역할 철저히 해줌, 문제는 선거가 끝나고 한자리씩은 챙겨줘야 하는데 행정에는 쓸모없는 여성의원들을 병신처럼 국가 미래가 달린 중요직책에 앉히긴 싫을거다. 그런 상황에서 박아넣을 개 꿀덩이 같은 부처가 있는데, 그게 "여가부" 임 인사권이 있는 여당이 선거 때 도와준 여성의원 한명이라도 더 박아넣을 자리가 있는데 그걸 왜 해체함?
인증하듯이 지금 여가부 국힘으로 꽉꽉 차있음
2. 세계인권기구들이 나라에 성평등 부처 하나씩 만들어야 된다고 지랄함
WHO, UN 이 개병신같은 기관인 것과는 별개로, 우리나라 같이 평판 존나 신경쓰는 나라가 그런 기구 압박을 씹겠냐? 실제로 저번에 UN이 우려 표명하니까 폐지 그거 구라라고 인증했지?
3. 여가부가 개 병신같은 부처인 것과 별개로 약자층 지원하는게 꽤 된다. (큰 행사 주관하기도 하고)
내가 약자층 지원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님, 그런데 저런 약자층은 감정 선동에 쓰이기 딱 좋음. 여가부 폐지한다 쳤을 때, 만진당이 여자들 생리대 들고와서 국힘이 빼앗아 갔다고 선동하면 그게 대처하기 쉽겠냐? 그리고 잼버리 같이 큰 행도 맡기도 하는데 그거 박살나도 다 여당탓이 됨, 약자계층 복지 개박살나고 덕분에 행사 박살났다고 욕먹는 게 여당한테 무슨 이득?
이거 반박이랍시고 그러면 사업 쪼개서 다른 부처로 이관하면 되지 않냐고 생떼부리는 병신들 있던데.
그거 옮기고 업무 예산,인원 다시 편성하고 업무 파악하고, 해당 부처가 실무로 옮기기 까지 딜레이되는데 그거 다 세금으로 처리되는 거임.
사업 중에 잼버리같이 기한이 있는 행사가 껴있다? 십중팔구 개 박살남
과정도 존나 괴상하고, 존나 의미없고 쓸모 없는 일처리가 될 거임.
그리고, 비교적 윤활하게 옮겨지더라도 사업이 찢어지는 과정에 십중파구 담당인원 꼬여버려서 실무에서 버벅이지 않을 수가 없고 수혜자들한테 욕 뒤지게 얻어먹는다.
이해관계 떼어놓고, 사업이나 민심만 봤을 때도 리스크가 존나 큰 짓거리 라는 거. 메리트라곤 [이대남들의 믿음]이라는 눈 씻고 찾아 봐도 수지타산이 안 맞는 그 병신 짓거리를 국힘이 왜 하냐?
이런 저능아들이나 믿을 거짓말에 선동돼서 뽑아줄 지능이면, 4년만 버텨도 새까맣게 잊어줄 텐데.
차라리 이 악물고 모른척하며 눈돌리는 게 리스크도 리턴도 우월함.
4. 민주당도 123 이유 다 알아서 이악물고 막을텐데, 폐지? 국회는 어떻게 통과?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지?
부처 하나를 없앤다는 건, 이해 관계랑 실무 관계가 존나 얽혀 있는 기관을 깡그리 무시하고 싹둑 자른다는 거임.
그 만큼 폐지가 진행 됐을 때, 부작용이 클 거고 민주당은 그걸 알고 있을 거임.
이걸 반대 안 할 이유가 민주당 어디에 있음? 반대하다 폐지 돼도 민심 떡락하는 거 반사이익 먹을 수 있으니 이득, 반대하다 폐지 안 돼도 나중에 지들이 먹을 떡이니까 민주당한테 이득인데. 뭐 민주당이 페미당이다 이런 이유랑 별개로, 민주당 입장에선 이 악물고 반대하는 게 무조건 이득인 상황이라는 거임.
"여가부 폐지" <- 이건 페미 이전에 그냥 민주당이 대가리가 있으면 반대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거
페미가 존나 개병신 같은 건 이해하는데, 애새끼 마냥 감정에 휩쓸려서 징징 거린다고 이게 쉽게 짤려 나가겠냐? 뇌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니들이 징징 거리고 있을 때 감투쓴 새끼가 그거 "웅웅 그래쪄? 알아쪄용~ 내가 다 해결해 주께" 이 지랄 하고 공감 해준다고 뚝딱 처리될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됨
이거 없앤다는 건, 현재 가장 큰 수혜자인 국힘과 예비 수혜자인 민주당 둘이 이익을 포기하고 국가로서 일부분 출혈을 보겠다고 합의해야 함. 이유는 "국힘이 공약했기 때문에" 가 될 것이고.
그게 되겠냐?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뇌가 병신이 아닌 거임.
-z. "폐지"같은 선동이 아니라. 실질 적으로 여가부 조지는 방법으로 유일하다고 생각하는 건 부처 예산을 동결 혹은 삭감해서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방법이었음
유일한 방안은 예산 삭감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외에는 일 더 못벌리게 식물부처 만들어 버리던가 하는 거
뭐 이름 바꾸고 어디로 예속 시키고 이지랄 치는게 아니라, 진짜로 예산 짤라서 더이상 담당 사업 못늘리게 해서 힘 못키우거나 쇠약시키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통일부에 적절한 장관 앉히고 예산 개발살내서 팔다리 짤라버렸지? 일반적으로 좆같은 부처 조지는데 가장 잘 쓰이는 방법.
통일부 같은 경우 민주당 뼈통 같은 부처니까 쓱싹 쳐내버렸음. 여기서 알겠지만, 거대 야당이 이 악물고 막는다고 부처 못조진다는 건 개 헛소리다.
통일부랑 반대로 여가부 예산은 오히려 꾸준히 올라갔지? 그 예산으로 새로운 사업들 벌이고 있고, 사실상 강화 진행중인 거임 ㅇㅇ
결론적으론 "여가부 폐지" <-이거는 선거때부터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우매한 대중들 낚아먹기 위한 구라핑이었는데, 이거에 낚일 저능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나도 몰랐다. 솔직히 대중이 이 정도로 미개하고 비 논리적이었나? 라는 생각까지 듬.
여가부 폐지가 선동인 거 못 알아 챘으면 주장에 사실관계 따질 지능이 안 되는 거니까. 무지성 선동에 감화되서 감정 투표하는 좀비가 될 가능성 매우 높다는 걸 인지해라.
본인이 해당되면 걍 좌파우파 따지지말고 다음부턴 선거포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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