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나는 인천에 살고있는 지적장애인이다 (유전)
초중고 다 특수반 나왔고 장애인체육대회 하러 문학경기장도 갔었다 내가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수백명 이상의 같은 장애인들 봤거든 다른 장애인들은 가만있는데 장애인단체들 너희들 왜 뭐만 하면 지하철 시위하냐? 애초에 차별받을짓을 하지마 인권 운운하던사람이 거기안에 있던사람은 생각안해?? 요새는 니들 땜시 허위 장애인? 컨셉?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짜증나거든?
정신적 장애인들은 뇌를 바꾸지않는한 장애라는 영구적 리스크를
평생 죽을때까지 안고 살아야 하는데 신체적 장애인들 니들 일부 뇌병변장애 이런애들 제외하고 시각장애인은 동물 각막 이식하면 되고 팔다리 절단 되거나 이런애들은 돈만 있으면야 로봇팔 로봇다리 같은 의수착용해서 어느정도 커버되잖어 그리고 같은 장애인끼리도 삥뜯고 차별하고 뒷담화 하는거는 쏙빼고 말하더라 시위할때? 인생 그렇게 살지말아 바이러스만도 못한새꺄 니들이 페미랑 다를게 뭐냐? 뭔가를해주면 더많은걸 바라고 내생각에는 극히 도움이필요한 장애인들제외하고 나머지는 국가유공자 노인 어린아이들 에게 혜택좀 줬으면한다 장애혜택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