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페.미니즘, 반pc 성향

- 노동조합은 기업 발전도 좀먹고 자신들의 취업길도 막는 악한 존재

- '능력주의'란 이름으로 시험만능주의 맹신함. 따라서 수능 고득점, 고시패스 찬양하는 반면 의전원, 로스쿨, 수시제도처럼 정성평가 들어가면 부정적으로 봄.

- 고용유연화 지지. 그 이유는 이미 회사에서 자리 차지한 기성세대들을 못 자르니까  자기들 취업길이 막혔기 때문.

- 집회, 시위 등 사회적 약자들의 표현창구에 대해서 부정적. 불법시위는 엄중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봄.

- 작은 정부 및 감세 정책 지지 (상속세, 증여세 폐지하자는 주장도 이 세대에서 심심찮게 나오는데, 실제로 상증세 과세표준, 총 세입에서 차지하는 상증세가 차지하는 비중이나 납부자 비율이 적은거 고려해보면 상증세 내는 계층은 20대 보수에 몰려있나 생각 들 정도.)

- 경제적으로는 시장자유주의적 성향, 복지제도에는 부정적인 편.

- 국제적으로는 친미, 친일, 반북, 반중 성향 뚜렷함. (이건 그렇다 쳐도 실용적인 측면에서 중국을 대하는 것조차 쉽게 이해 못 하는 경향 강함)

또 다른 면으로는

- 국가가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터넷으로는) 목소리 크게 냄.

- 반 권위주의적. 뭐만 하면 꼰머 소리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