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평소에 계속 봐줬는데 그 찐따새끼 오늘 내가 다른과에서 잘나가는 친꾸 한명 데리고 와서 재밌게 얘기 하는데 그때 쳐자고 있던 찐따 (가명 우동면)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아 너 그 사건도 있었는데 또 데려와?!!!" 이 지랄 싸면서 나대더라 찐따쉐끼가...(참고로 그 사건이랑 난 상관없는데 찐따가 나댄거임 ) 그래서 내 칭구한테 나쁜말 하는데 내가 못참고 나서서 한마디 했징 " 갑자기 왜 지랄인데 " 캬 좀 멋있었는듯 ㅋㅋ 그 찐따쉐 듣고 바로 당황해성는 " 너 미쳤어? 안되겟다 교무실 가자" 이 지랄하면서 내 어깨 갑자기 툭 때리더라 (너무 약해서 누가 살짝 만진줄 ㅋㅋ)걔가 선빵 쳤으니까 내가 바로 뒤도 안보고 뒤로 한대 날려더니 바로 찐따 면상 명중해서 안경 컷 ㅋㅋㅋㅋ 그리고 개멋있게 "그래 이제 교무실 가자 !!!" 하고 면상 잡고 우는 표정하는 찐따 버리고 선생이랑 직접 이 일 처리하러갔다...뭐 선생이 내편은 되지않겠지만 그래도 난 "친구"를 지켜서 만족했당 ㅋㅋ 찐따쉐 또 나대봐라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