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조선소 수주는 넘치는데 일할 사람이 없다

이지랄 하던데

본인 10년전에 조선소 다녔음

그때 한창 조선경기 안좋아서

하청업체 단가를 매 분기마다 깍았음.

하청업체들은 당영히 직원들 월급깍고 사람줄이고..

버티다 버티다 나도 그만두고 아파트현장 갔는데

조선소 4년차 일당이나 아파트초짜나

일당이 별차이가 없드라..

일은 조선소가 더 위험하고 힘들고..

그래서 그후로 쭉 건설쪽 일하면서 자리잡음.

요즘 조선소 일터지니까 나한테도 연락오드라

일하러 오라고.근데 돈이..ㅋㅋ

요즘 건설 초짜보다 더 작게 부르드라 ㅋㅋㅋㅋㅋ

인력난은 개뿔 돈후려치니 안가는거지.

마찬가지로 시골에 뭐 일당 15만원 줘도

일할 사람 없다고 하지??뉴스에서?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돈 똑같이 주는데

한국 사람은 일을 안하니 ㅋㅋㅋ

씨발 시골 개좆같은 새끼들 입만열면 구라야

내가 귀농 할마음이 있어서

일단은 시골에서 일하면서 마을 분위기도 파악하고

일도 배울려고 일자리 알아봤다.

일당 8~10만원 부르드라 월급으로 주는건 최저시급 ㅋㅋ

도농인력중개서비스라고 농림수산식품정보원에서

운영하는곳 가봐 일당 개박살임

심지어 이시골새끼들은 귀농체험이니 하면서

월 30주면서 부려먹는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드라

ㄹㅇ 신안염전이 따로 있는게 아니드만 씨발새끼들.

인력난?진짜 개 좆같은 소리 하지 말라그래

푼돈주고 부려먹을려고 하면 당영히 못구하지

이래놓고는 한국사람들은 힘든일 안할려한다 ㅋㅋㅋㅋ

외국인 수입 더해야 된다 ㅋㅋ

개역겨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