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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개좆같은 꿈 꿧음 씨발앱에서 작성

ㅇㅇ(121.156) 2022.07.09 06:27:58
조회 158 추천 0 댓글 5
														

집밖에 금색 얼굴 좆같이 생긴 트럭만한 돼지가 존나 뛰댕기면서 사람 다죽이고 다니는데

근데 갑자기 누나가 미쳣는지 집밖으로 나가는거(나 가족중에 누나 없음 꿈엔 누나잇더라)

그래서 돼지가 우릴 봣음 아 뒤졋구나 싶엇는데 주변에 겉가죽 다 벗겨진 좆같이 징그러운 근육돼지년이 잇더라고

ㅇㅇ 그래서 내가 근육돼지년한테 달려가서 돼지랑 근돼랑 부딪치게함

그래서 근육돼지가 돼지 죽이려고 쫓아가서 살앗구나 싶엇음

난 엄마랑 같이 집 지하로 내려감 지하엔 방이 두개 잇엇는데 직렬구조엿음 안쪽방은 좀 넓은데 기억이 잘 안나고 바깥쪽 방은 서랍식독방? 문을 위아래로 열고닫는 특이한 구조의 작은방 마치 숨으라는 ㅇㅇ 그런 방이 한쪽벽에 5개 붙어잇는 구조

지하로 내려갓는데 어린아이 크기의 좆같이 생긴 겉가죽 다 벗겨진 근육덩어리같은 얼굴부분엔 존나큰 눈깔 하나밖에 없는 좆같은 새끼가 하나 잇는거 ㅇㅇ

아 뒤졋구나 싶은데 그냥 말걸더니 가대? 대화내용도 기억안남 근데 먼대화엿는지 안심햇음 이새낀 사람죽이는데 관심이 없구나 싶엇고

그대로 독방 5개중에 두개방에 엄마랑 나랑 숨엇는데 갑자기 누나쪽 상황 보여주더라?
누나는 팔척귀신이 따라다니더라고

팔척귀신은 사람 대가리 터뜨려 죽이는 새끼임 ㅇㅇ 근데 존나 이쁜 누나더라 젖탱이도 크고 그 팔척귀신 망가에 나오는 그런 여자엿음 씨발 꼴리는년 누나 이마에 뽀뽀하면서 따라다님 누나 좋아하나봄

그래서 누나도 눈감고 웃으면서 즐기는데 갑자기 근육돼지년이 와서 누나를 패버림 누나는 안죽고 벙쪄잇는데 팔척귀신 존나 빡쳐서 근육돼지 죽이려고 쫓아다니고 근육돼지 도망감 ㅇㅇ

그 사이에 애기같이 쪼맨한괴물이 누나한테 다가가더니 갑자기 어른만큼 커져서 누나 머리에 멀 함 ㅇㅇ 멀 하긴햇는데 겉으로 표나진 않늠 막연하게 나는 씨앗을 심엇다? 추정함

근데 그러고나서 팔척귀신이 누나한테 다시 다가가가더라 누나는 뽀뽀받는줄 알고 눈감고 잇는데 대가리 터뜨려버림 씹..

다시 내시점 왓는데 독방나와서 안쪽방 들어가잇더라 ㅇㅇ

안방에 잇는데 왠 로브쓴 뱀파이어같은 놈이 잇는거 ㅇㅇ 이새끼도 괴물인거 눈치까고 좆나 쫄아잇는데 관심없다는 듯이 안방벽에 자리잡고 갑자기 벽이랑 합체함 ㅇㅇ

벽에 눈깔들이 막 나왓다 사라졋다 하는데 징그럽다는 느낌은 안들더라 약간 레진같은 느낌 ㅇㅇ

근데 그 누나한테 머 햇던 애기크기 괴물이 들어오더니 우리한테 머라머라 하고 벽에 다가가니까 벽이 애기괴물 그냥 먹어버림 ㅇㅇ

그때 딱 뱀파이어같이 생긴 괴물이 세계관 최강이구나 느낌 ㅇㅇ 막연하게 확신함

일단 밤이라 자려고 바깥방에 다시 돌아갓는데 그 애새끼크기 괴물이 다시 잇는거 ㅇㅇ 좆같이 생긴새끼 ㅇㅇ

그때 존나 쎄하더라 도망가야하는 느낌 도망가도 잡혀 죽을게 뻔해서 담담한척 하고 잘거라하고 독방 다시 들어감 문닫는 순간에 그새끼 팔이 늘어나더니 나한테 쏵 쏘아지더라 ㅇㅇ

죽는 느낌나고 눈앞이 갑자기 까맣게 됨 정전된것처럼 ㅇㅇ 나 그때 존나 무서웟음 꿈인걸 인지하는데 꿈에선 죽으면 깨야하는데 왜 검은화면인지 꿈 안깨면 어떡하지 하면서 루시드드림은 아닌거같은데 ㄹㅇ..

다행히 눈앞에 게임오버 뜨면서 엔딩크레딧 올라오면서 깸.. 머 이런 좆같은 꿈이 다잇노 시발..

꿈인데 깨고나서도 개좆같앗음 씨발 아빠는 어디간건지 나 죽고나서 엄마도 죽는건지 걱정도 들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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