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의사한테 노티 안하고 자체판단하다가 환자 골든타임 놓쳐 환자 죽음.

간호사들 지들도 법적으론 의료인이라고 아주 노래를 부르고지랄하고 다니면서 일은 안하고 의사랑 동급대우받으려고 발광하다가 또 사고쳤네.

왜 환자 바이탈이 왔다갔다거리는데 의사한테 바로 고하지 않고 지가 자체판단을함?

그렇게 자체판단을 하고싶었으면 간호대가 아니라 의대를 갔었어야지. 능력이 안되서 간호대 가놓곤 왜 자꾸 의사행세하다가 환자 죽임?

저번에 제주대병원 간호사도 의사가 시킨대로 안하고 지가 다시 계산해서 악물농도 50배 투여해 환자 즉사 시켜놓곤 또그러네.

이래도 간호법 지지하냐? 개병신들아?
이참에 간호사는 아예 의료인에서 제외시키고 요양보호사랑 간호조무사랑 같이 간호인으로 묶어야함.
그리고 철저히 의사 보조로 역할 귀속시키고.


이 사건은 이틀반동안 환자 방치시킨 명백한 간호사 잘못인데
웃긴건 저 기사 댓글 보면 국민들 글도 똑바로 안읽어보고 다 의사를 욕하고 있음.
환자 애비는 억울하다고 몇 년간 병원 업무방해 시도함. 의사가 도무지 안되겠어서 고발하니 이번엔 보배드림에 올려서 국민감정에 호소 여론작업들어감.
진짜 개 쌉노답.


이 모양인데 어떤 정신나간 의사가 미쳤다고 산부인과 전공한다고 하겠음?
멍청한 간호사는 말도 안 처듣고 "간호사도 의료인이다!"드립치며 자체판단하다 환자 골로보내질 않나.
의료사고 한번나면 전국민이 다 나서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 글도 안읽어보고 일단 의사 욕부터 쳐박는데

내가 의사여도 20대 청춘 다 갈아넣고 11년간 고시공부하듯 투자했는데 저런 환경에 저런 대접이면 죽었다 깨나도 산부인과 전공 안할듯.
너네같으면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