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김형록 부부장검사가 2016년에 작성한 수사기록

김성진이 이준석한테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900만원 뇌물 주고 성접대를 해줌

이준석이 포주 장이사한테 사람 내려보내겠다하고

김철근이랑 통화하는데 김철근도 배나사 얘기함

김철근은 내려가서 7억 투자 각서씀

이게 1월 10일

틀세연 말로는 7억 대가로 성상납 부인 각서를 써줬다는데

이건 더럽고 추잡하기로 유명한 틀세연의 일방적 주장이니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1월12일 이준석 변호사 김연기와 포주 장이사 통화

틀세연 말대로 "사실 확인서" 써줬다고 함

이 뒤에는 둘이 증거 조작해서 경찰에 허위 증언 하게 하는 내용

장이사한테 이준석 같이 잔 애 cctv 장부 자기한테 증거 다 있다는 내용이랑

이준석 변호사가 장이사 사건 조사 코칭하고 방향성 정해주는 내용

1월 14일 이준석은 본인이 성상납 안받았다는 의견서와 증거자료를 경찰에 제출

최근 이준석 발언 "안했다는 증거가 어딨냐 앵커님 어제 무단횡단 안했단 증거를 내놓을 수 있습니까?"

이때는 증거가 어디서 났노?

그리고 2019년 이준석과 장이사의 통화

이준석 "배나사 아이들한테 선물로 나간 게 장이사님 돈이었다는 건 진짜 놀랐습니다"

이준석 본인 입으로 법원에 기재된 뇌물 증거에 대해 술술 얘기함...

성상납은 모르겠고 뇌물만 일단 팩트 체크하자

1. 김성진이 구술하고 검사가 확인한 법원 자료에 성상납과 배나사 뇌물이 적혀있음

(이준석 변호사 왈 "7월 11일 성접대 건은 법원서 인정안했고 8월 15일만 입맞춰 주세요")

2.이준석이 포주 장이사와 통화 후 김철근 내려보냄

3.김철근 입으로 "배나사" 언급

4.김철근이 내려간 날 포주 장이사에게 7억 투자 약속 (1월 10일)

5.이준석 변호사가 장이사한테 사실확인서 써준거 확인 (1월 12일)

6.이준석이 경찰에 성상납,뇌물 안받았다고 증거 제출 (1월 14일)

7. 2019년 장이사와 통화에서 

"배나사 아이들한테 선물로 나간 게 장이사님 돈이었다는 건 진짜 놀랐습니다"

라고 말 한 이준석

추측 없이 팩트만 적음 ㅇㅇ

성상납은 정황상 백퍼인데 추측없이 가려고 뻈음

이준석이 직접 법원에 기재된 뇌물을 언급하며

장이사님 돈인줄 몰랐다고 하는게 킬링 포인트

저것도 뭐 누가 이준석 성대모사 한거임?

준애우분들 반박할거면 팩트로만 반박 부탁 

난 더 살 붙일 수 있는데 추측은 하나도 안넣었음

그래서 이준석은 배나사 선물이 왜 장이사 돈인줄 몰랐다 했고

왜 변호사를 접촉시켜 입 맞추려 했으며

왜 장이사는 의리를 지키라했고

왜 7억투자약속 이후 사실확인서가 장이사한테 나왔고

이준석은 그걸 경찰에 제출한 시기 까지 저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 지 ㄹㅇ

무지성 페미,찢갈이,가세창,틀딱,간줌 드립 말고 ㄹㅇ 누가 논리적으로 받아쳐 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