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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난징 학살 날조에 대한 의문과 반박

ㅇㅇ(59.30) 2023.01.14 05:22:34
조회 11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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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병사에 대한 살해는, 전시국제법상 죽인다고 하더라도 합법인 편의병(게릴라)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투항병 등에 대한 살해도 역시 전투 행위의 연장이었다.



- 전투 종료 전후에 많은 난민이 대피한 난징안전구에 대해서는 일본군은 학살을 저지르지 않았으며, 일본군의 극악행위에 대한 여러 기록의 출처로 제시되고 있는 안전구역에 거주하는 구미인과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저널리스트의 기록의 신뢰성에는 의문이 있다. 


예를 들어, 안전구의 구미인인 마이너 설 베이츠(Miner Searle Bates)는 중화민국 정부의 고문이라는 자료가 존재한다. 국민당의 전략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지나의 비참함”과 “일본군의 잔학함”을 세계에 호소하고 미국을 우방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지나사변(支那事変)에 말려들게 한 일본을 두들기는 것이었는데, 마이너 설 베이츠는 이 국민당의 전략에 따라 일본군의 잔학 행위를 정치적 모략 선전으로써 세계에 발신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시어도어 화이트(Theodore White) 등이 회상에 의거해 주장한 바 있다.



또한 해럴드 J. 팀펄리(Harold John Timperley)의 편저인 ‘전쟁이란 무엇인가(What War Means: The Japanese Terror in China)’(1938년)에서 “일본군에 의한 난징에서의 시민학살”이 대대적으로 다루어져 미국인들에게 일본군의 비도(非道)를 호소하고 그 후에 이는 일미전쟁(日米戦争)의 한 원인도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해럴드 J. 팀펄리는 난징이 아니라 상하이에 있었다. ‘전쟁이란 무엇인가’의 기술은 많은 경우에 전문(伝聞,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에 근거한 것이며, 도쿄방송(TBS)의 저널리스트인 스즈키 아키라(鈴木明)는 해럴드 J. 팀펄리가 중국 국민당의 고문이자 선전원이었음을 밝혔다.




- 마오쩌둥은 생애 단 한 번도 ‘난징학살’을 언급하지 않았다. 마오가 30만 명 시민 학살에 언급하지 않았던 사실은 매우 부자연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가.



- 국민당 중앙선전부 국제선전처는 1937년 12월 1일부터 1938년 10월 24일까지 한커우(漢口)에서 300회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여기서 단 한 번도 난징학살이 언급된 적이 없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가.



- 국민당 정부가 감수하고 1939년 상하이에서 출판된 난징안전구 국제위원회 기록에서는, 난징의 인구가 일본군 점령 직전에 20만 명, 점령 1개월 후인 1938년 1월에는 인구 25만 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국민당 정부 국제문제연구소(国民政府国際問題研究所監修)’ 감수 Documents of the Nanking Safety Zone, 1939년 출판, 상하이) 이 기록에 따르면 “30만 명 시민 학살”은 있을 수가 없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가.



- 또한 앞서 기록에는 일본군의 비행으로 신고가 된 것이 상세하게 나열되어 있는데, 살인은 총 26건으로, 이 중에서도 목격된 사건은 1건 뿐이며, 또 다른 1건은 합법적 살인으로 주기(注記)되어 있다. 이 기록과 “30만 명의 시민 학살”은 모순된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가.



- 미국이 클린턴과 부시 정부 하에서 7년간 일본과 독일의 전쟁범죄를 대규모 재조사한 IWG보고서에서는 난징학살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



- 학살을 증명하는 사진은 단 1점도 없고, 발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그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학살을 증명하는 사진을 제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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