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식민시대 통치자 아베 노부유키가 이런말을 했음 "위대했던 옛 조선 역사의 영광을 찾아내려면 백년도 더 걸릴것이다. 왜냐 우리가 너희 지역명을 다 섞어서 너희 조선사를 재창조 하였다. 반도 식민사상을 심어 놓았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고 나서 조선 역사와 고대사를 연구했는데 일본은 너무나 충격을 받았음. 엄청난거임.. 중국대륙에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있었으니까.. 그래서 옛 조선 역사를 바꾸자고 결정한거임.

그동안 반민족 역사학자들이 엉터리 역사를 100년간 떠들어 왔던거임. 지금 모든 한국인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역사교과서를 만든 사람은 조선총독부 출신으로 서울대 총장과 문교부 장관까지 한 권력있던 친일파 이병도란 사람임. 아직도 이병도의 제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제대로된 역사를 바로잡지 않고 있는거임. 몽골에서 고구려의 성터가 나왔다고 같이 연구해보자고 몽골에서 한국사학계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절대 그럴리 없다면서 거절한건 유명한 일화임. 그래도 이병도는 병에 걸려 죽기전에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니라 실제 우리의 역사라고 양심고백을 했었음. 100년전 조선총독부에서 일본인과 친일파가 우리의 역사를 아예 재창조해서 판타지역사로 만든 소설책인 역사교과서를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바뀐것 없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