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 마자 탤갔고


미치년이 옷벗는데 분명 168에 70키로 정도 통통 정도였다가

옷벗으니까 85키로는 돼보이는 좆돼지년이 허물벗고 기어나오더라

와 씨발 첨에 보고 그래도 씨발 쓴 돈이 얼만데 섹스는 하자 하고 몸 어루만지는데

옷에 돼지비계가 짓눌려서 옷 재봉선대로 살가죽이 접혀있는게 느껴지더라

도저히 비계 출렁거리는거 보면서 발기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옆에 좆만한 무드등도 끄고 암흑속에서 키스 갈기다가

얘가 좆빨아주는데 면치기 좆고수인지 좆은 개잘빨더라

발기되니까 좀 더 빨아주다가 비계에 눌린 목소리로 어? 콘돔 어딨지 불꺼서 안보여.. 이러길래 불 켜줄까? 하고 전등 버튼 쪽으로 몸 비틀었는데

이 육중한년한테 짓눌려서 몸이 꿈쩍도 안했음

돼지년이 노콘도 익숙한지 바로 올라탔는데 진짜 존나 무겁웠다

내가 앉아도 눌리지도 않아서 씨발 돌침댄가? 했던 침대가 존나 푹하고 들어갔음

침대가 가라앉을 정도로 눌려서 떡치는 내내 이거 전기장판 터지는거 아니야? 이 생각 들었다

우여곡절끝에 한번 하니까 허리 씹창난거 같아서 이불덮고 잤는데

몇시간 자다가 이 돼지년 코 존나 크게 골아서 깬 채로 몇십분 눈 뜬채로 훈련소 첫 입소날 처럼 누워있다가 옷입고 뛰쳐나옴

씨발 개좆같은거 인생 첫 홈런인 줄 알았는데 병살타였다 사타구니 안쪽에 존나 아파서 엉기적 거리면서 걷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