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 자격증만 가진 일반 회사원인데 이번에 집 알아보면서 좆같은 중개인 만나서 “중개보조원“ << 얘네가 중개조무사인 이유를 알려줌.

공인중개사가 암만 병신이라도 일정 기간 시험 준비해서 공정한 기회를 바탕으로 주어진 “자격자”랑

온라인 직무교육 4시간만 받으면 할 수 있는 “중개조무사“ 랑은 엄연한 질적 차이가 있는데 실무에선 역할 차이가 없음.

그럼 얘네가 왜 공인중개사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얘넨 기본적으로 “열등감”이 존나 심함.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다 자격 빌려서 차려서 사장님 소리 들어도 “대표“나 ”사장“ 같은 명칭을 명함에 못 쓸 뿐더러 주변에서 “그냥 그럴거면 자격증 따라” 라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듣고 본인도 시도했지만 결국 “못”따서 가질 수 없으면 부수겠다는 마인드임ㅋㅋㅋ

그 쉬운 자격증도 없이 편법 중개로 사기나 치고 다니는 이 버러지새끼들 싹 다 정리해도 자격자가 50만 넘는데 이걸 방조하는 국토교통부가 문제임.

미디어엔 인장 들어가고 책임 있는 중개사들만 비춰지지만 신림 등 원룸촌에서 사고치고 다니는 90%가 이새끼들임. 중개사는 소속이라도 본인 인장이 들어가서 사고 칠 경우 제재를 받음. 오히려 역차별 당하는 거.

만약 니가 등기치려고 하는데 중개조무사 거르고 싶다?

“국가정보공간포털“ 들어가서 중개업소 조회하면 그 새끼 병신여부 확인 가능하니까 참고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