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때 오세훈 서울시장 된 것도

본인이 만든 거라는 이준석...

이게 진짜인지 살펴 보자...

lh 터지기 전 지지율임

도쿄박한테 안철수만 그나마 비비고 국힘 의원들 다 쳐발림

오세훈도 쳐발림

무려 박원숭 성비위로 자살한 서울시장 공석 보궐선거임;;

안철수가 이때 위기감 느끼고 

반문 빅텐트를 제시함 

우리 갈라져 싸우지말고 다 같이 모여서

서울시 찾아오자

진짜 나라 노답이다

ㅇㅇ

반문 빅텐트 흥행으로 오세훈vs안철수 누가 나와도 서울시장 국힘이 이기는 걸로 나오고

거기에 3월 lh사건 까지 터져버림

단일화는 무선100이 안철수가 잘나오고 유무선 섞는게 오세훈이 잘나와서

서로 의견차가 컸는데 안철수가 결국 통 큰 양보해서 오세훈이 승리

단일화 후에 안철수는 경쟁 중 앙금 없이

오세훈을 열심히 도와서

당선에 공헌했고 오세훈은 고맙다고 당선된 날 안철수한테 꽃을 주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줌

그럼 여기서 생각해보자

서울시장 보궐때 오세훈이 당선되는데 가장 도움 준 사람

1.성비위 사건으로 자살한 박원숭

2.lh비리 관련자들

3.반문 빅텐트 형성하고 단일화 후 발 벗고 도와준 안철수

4.병신 도쿄박

5.어쨌든 정치적 수법으로 국힘이 좋은 단일화 조건 가져온 김종인

이렇게 아님?

이준석은 이때 당대표도 아니고

일개 오세훈 캠프 소속 여러명 중 한명임

근데...

이준석은 본인이 서울시장 만들었다 설치며

서울시장때 지지율을 본인이 만든 지지율인냥 매일같이 인용하고

펨코,새보갤 대깨준들은 이준석의 3연승이라며 보궐까지 이준석의 승리에 포함시켜버림

이준석의 승리라는게 항상 이런식임

어디에 있든 이준석이 숟가락 여기저기 얹어두고 

세치혀로 내가 이러이러한 승리를 이끌었다 하면

우르르르 대깨준들 몰려가서 우리 개준스기덕에 이겼다!! 하고 다니는 거..

안철수가 저런 희생하고서 서울시장 가지고 생색 내는 거 봄?;;

대깨준들 보면 세계 경제 호황때 한국 경기도 좋아지니까

경제 좋아진건 문재앙 덕분이다 이문덕 이문덕 떠들고 다니는 대깨문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