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슴이 저며 들었다......

태고에서 드는 심장이 얼어붙는 듯한

설면서 느낀 가장 극한의 공포 

이제 구눈  하아

이건 다끄ㅜㅁ 꿈이야 꿈이라고 

깨어나면 분명 상병 ????

으잉????

아니 나는 

분명 꿀을 빨을 것이었는데

아잠깐 난 누구 ? 여기 어디????????

씼씨씨씨씨씨ㅣ씨씨씽ㅌㅇ이이ㅣ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발 ㅇ아아라 ㅏ아ㅏㅏ아ㅏㅏ 라아ㅏㅇ라랑아아ㅏ아 ㅏㅏ바라ㅏ라라라라 !!!!!

흐으흐ㅡㅇㅅ그 ㄴㄷㅁㅅ ㅏㄴㅇ뤃ㄴㅁ아 람ㄴ이 ㅁㄴㅇㄹㅇ널ㄴㅁ아ㅐ허ㅕㅐㅑ며ㅕ햄냣챠맨ㄷ새ㅔㅂ져페ㅐㅈㄷ몃ㅊㄴㅁ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한의 공포에 정신줄 놓기 일분전 /............

내 빽일 ㅇ얼ㄴ만데 

진핑이형 풍푸  푸흫므ㅡ브브븝 ㅡㅡ ㅡㅡ ㅡ흠흐흐흐흐ㅡㅎ므ㅡ므흑흑흑

아무도 없어요ㅣ 아무도 없냐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ㅏㅇ 실성직전

그 순간 저 머어리 무언가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저벅 적 ㅂ적 벅

성 클레 멘 타이니이ㅣ 어쩌구 저쩌구 그대의 목을 자르 려 ㅇ니ㅏㅁ렁ㄴ마ㅣ라ㅣㅁ푸 ㅏㅇ 도끼가 후덜덜

싸늘하다 감스 커억 가슴이 비수가 여러방 날아와 꽂힌다

걱정마라 순ㄴㅇ라 ㅁㄴ르 ㅡ ㅡ살려줘ㅓㅓㅓㅓ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