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이영순 & 공알)

처음부터 끝까지 쭉 둘러보면, 실상은 그게 "역강간"이 아니라 그냥 우울했던 니년들의 자폭에 그친 거여 ㅋㅋ

'외모-학벌-재력'에서, 얍씰한 소시오패스 양아치한테 열폭해버린 니년들의 멍청한 자폭 병신인증이었던 거라고 ㅋㅋㅋㅋ

넘쳐나는 증거들과 팩트에 강간당한 이영순이와 김윤주의 케이스는, 애초에 내 탓이 아닌, 니년들의 탓이기 때문에

내가 그것에 대해 통쾌함을 느끼고 자시고 할 것이 없어 ㅋㅋ

난 그냥 무덤덤하게, 니년들이 그 불행한 여자들을 강간하는 걸 보고 "웬 병신새끼들이지?" 하고 말았을 뿐 ㅋㅋ

내가 통쾌함을 느끼는 대상은,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애꿎은 피해자ㅋ' 이영순이나 김윤주가 아니라,

내 상대인 디씨 야갤러 니년들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니년들의 그 열폭 병신인증, 나를 한번 이겨먹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던 니년들의 그 자폭 병신인증을 보고

아니 어쩌면 통쾌함이라기보다, 폭소, 코믹 이것에 더 가깝지 않을까? ㅋㅋ

어쨌든 내가 느끼는 감정의 생 알맹이 그대로는, 통쾌함보다는 폭소, 자지러질 듯이 웃김, 이러한 류에 더 가까움 ㅋㅋ

아니 내 앞에서 병신인증들을 하며 지들이 보지를 활딱 까벌리고 그 좆같이 생긴 얼굴로 이빨 드러내며 씩~ 쪼개고 있는데

그 꼴을 보고, 통쾌함이 느껴져야 맞냐, 미칠 듯이 웃김, 폭소가 느껴져야 맞냐? ㅋㅋㅋㅋ

뭐 소잿거리가 하나 나와서 위에 저렇게 쓴 거지만,

나는 세상 모든 사물에 있어서, 어떤 실질적인 의미, 실체적인 의미, 이런 것들을 추출하기를 좋아함.

냉철한 판단과 올바른 분석, 한때 학자를 꿈꿨던 내가 지향하는 게 바로 이러한 것들이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