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때늦은 후회, “윤석열과 김건희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국내야구 갤러리

1/3

심각, 야념요청)나라 찐으로 망한이유...jpg 일러스타 페스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랑 협력해서 일러스트 공모전을 연다고 함 그런데 여기서 이번 이벤트에서 이용 가능한 ip가 다 뜬다 그런데 이게 포함되어 있다(설명, 한국산 버튜버) 아... 그저... 나라 좆망했노... 씹덕들 ALL DEFEAT 해버리는 이재명 뽑아야겠지? 사실 이재명이고 뭐고 그냥 나라 망한거 같으면 개추 작성자 : 우라음모론

안정권, 때늦은 후회, “윤석열과 김건희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ㅇㅇ(58.141) 2022.11.30 09:24:17

조회 99 추천 4 댓글 1

안정권이 최근 지지층에 보낸 편지에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권은 편지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벽을 쳐대며 “죽고 싶다”고 신세한탄을 하고 있다 호소했다고 한다. 안정권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선거법까지 위반해가며 이재명 측 선거운동을 방해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그런 그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의 불만을 고려해 사전구속시킨 만큼 안정권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안정권의 미래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최근 인천지방법원은 안정권의 보석신청을 한달여 만에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안정권은 이 사건 말고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닉네임 벌레소년, 세월호 유족들, 여성 언론인 나다은, 자신의 여직원이었던 이유진 등 10여 명에 의해 피소가 됐고, 실제 기소가 이뤄져 15건 이상의 재판을 받고 있다.

한 사건 당 1년씩만 선고되어도 무려 15년의 중형이 예상된다. 애초에 검찰 역시 이 건을 들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고, 법원 역시 이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안정권을 몰락시킨 주범으로 그의 후견인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주필(전 한국경제 주필)도 눈총을 받게 됐다. 변희재 대표 등이 안정권의 폭력, 협박, 사기 등을 문제삼을 때, 정규재 주필은 “안정권은 보수의 희망이다”라며 무차별 비호, 결국 안정권을 파멸로 이끌게 된 것이다.

정규재 주필은 안정권이 구속된 뒤에도 그 어떤 구명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그의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근래 정 주필은 매일 같이 이태원 희생자들과 유족을 모욕하고, 음해하는 발언만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해서는 윤석열 측에 눈도장을 찍어 향후 YTN, TBS 사장 자리를 노린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287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3816381	야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80.150)	22.11.30	8	0
3816380	야믹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	22.11.30	12	0
3816379	야진스ㅋㅋ	88888	22.11.30	9	0
3816378	응 뉴진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22.11.30	11	0
3816377	야세라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	22.11.30	9	0
3816376	야세라핌ㅋㅋ	88888	22.11.30	8	0
3816375	니키라는 새끼 잘생겼누	ㅇㅇ(106.101)	22.11.30	10	0
3816374	저새끼들 무슨상받음?	ㅇㅇ	22.11.30	10	0
3816373	여동생 있는 게이들아	ㅇㅇ(223.62)	22.11.30	17	0
3816372	야이브ㅋㅋ	88888	22.11.30	9	0
3816371	긴꿈을꾸게해이방은작은헤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	22.11.30	9	0
3816370	방탄소년단 발톱도 못 따라갈것같노… [1]	안나야사랑해	22.11.30	32	0
3816368	마마라인업 왜케 구리냐 ㅋㅋ 메인급가수가 없노 [1]	ㅇㅇ(211.106)	22.11.30	22	0
3816367	88888말고 아무도 모르는 좆듣보 입갤 ㅋㅋ [1]	띵동츄예요	22.11.30	23	0
3816366	스크립 뜬거없음? 야이브 인질극때매 개쓰레기 남돌봐야하노 ㅋ [1]	더아이브원영(211.234)	22.11.30	20	0
3816364	노조 씹쌔끼덜 욕도하네 [1]	ㅇㅇ(89.41)	22.11.30	30	0
3816363	쟤네가 누군데	ㅇㅇ(119.67)	22.11.30	13	0
3816362	종성아 ㅋㅋㅋㅋㅋ	ㄸㅇ	22.11.30	10	0
3816361	남자아이돌들은 왤케 맨날 월클표정 짓냐?	ㅇㅇ(14.63)	22.11.30	19	0
3816359	페르시안미녀	ㅇㅇ(121.65)	22.11.30	33	0
3816357	양정원 사랑해ㅋㅋ	88888	22.11.30	24	0
3816355	라인업 좆구데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80.150)	22.11.30	14	0
3816354	박종성 미쳤어 씨발 ㅋㅋ [1]	88888	22.11.30	33	0
3816353	쟤네가 엑소보다 잘나감?	안나야사랑해	22.11.30	15	0
3816352	200개국에서 보는데 유튭 실시간 시청자 4만따리밖에 안되농 ㅋㅋ	ㅇㅇ(121.3)	22.11.30	20	0
3816351	야사랑ㅋㅋㅋㅋ [1]	ㅇㅇ(211.59)	22.11.30	23	0
3816350	종성아 ㅋㅋ [1]	88888	22.11.30	11	0
3816349	어우 킹하이픈ㅋㅋ [1]	88888	22.11.30	15	0
3816347	그냥 아이돌빵디나 흔드는게 근본인데 가오는 씹ㅋㅋ [1]	ㅇㅇ(223.38)	22.11.30	14	0
3816346	야사랑 입갤ㅋ [1]	ㅇㅇ(117.111)	22.11.30	13	0
3816345	아오 개춥네 썅	업햄	22.11.30	21	0
3816344	증거로 입증하셔야합니다.. 지치시지요? 로그아웃하실겁니까?	홍익안녕인(114.203)	22.11.30	14	0
3816343	토요일 1시 45분.jpg [1]	ㅇㅇ(211.234)	22.11.30	46	1
3816342	보검 보겸 - 하나 차이인데 인생 왜 그럼??? [1]	ㅇㅇ(117.111)	22.11.30	57	0
3816341	지랄말고 걸그룹이나 불러 ㅋㅋㅋㅋㅋㅋ	ㅇㅇ(180.150)	22.11.30	14	0
3816340	박보검 얼굴 vs 천억 [2]	더아이브원영(211.234)	22.11.30	66	0
3816339	오늘 걸그룹 왜이리 가뭄임	안나야사랑해	22.11.30	33	0
3816337	오늘 나봉쓰 POP <=이거 안나오냐??? [1]	ㅇㅇ(223.62)	22.11.30	65	0
3816335	k컬쳐 k드라마 k영화 씹 ㅋㅋㅋㅋㅋㅋ	ㅇㅇ(220.120)	22.11.30	12	0
3816334	기생충오징어게임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22.11.30	13	0
3816333	걸그룹 4팀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참 ㅋㅋㅋㅋ	ㅇㅇ(211.223)	22.11.30	18	0
3816332	코생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띵동츄예요	22.11.30	16	0
3816331	코생충 보징어게임ㅋㅋ	88888	22.11.30	9	0
3816330	어제 소미는 왜 영어로 씨불인 거냐 [2]	ㅇㅇ(211.234)	22.11.30	71	0
3816328	보검오빠 너무 잘생겼노 ㅠㅠ [5]	88888	22.11.30	48	1
3816327	시간이 없어서 바쁜데 사연은좀 짧게 부탁.. [1]	홍익안녕인(114.203)	22.11.30	14	0
3816325	여진구<< 걸플 사회봐놓고 케플러 언급안햇노 ㅋㅋ [1]	ㅇㅇ(180.64)	22.11.30	68	0
3816324	쥬지 25 면 여자 죽냐?	ㅇㅇ(125.142)	22.11.30	20	0
3816322	콘방와 칸코쿠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	22.11.30	15	0
3816321	보검이햄 중기햄보다 별로네 ㅋㅋㅋㅋㅋㅋ	시스루	22.11.30	51	0
뉴스	'1박 2일'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 "호캉스가 아니라 혹한스네"	디시트렌드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