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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사.jpg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2.11.26 11:50:09
조회 263 추천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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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역 3번 출구 ㄱ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남XX.
잡대출신에  손재주가 없어서 억지로 적성에 안맞는 신경정신과를 선택한 인간쓰레기 돌팔이 사이코패스 의사로

아토피에 걸렸고 열등감이 심하고 자존감과 자기애가 부족하여 항상 뭐든지 불만에 가득차서 그 화를 애꿎은 내원한 손님들한테 한다.

난쟁이라서 숏다리라 남들보다 한걸음 빨리 걸어야해 총총걸음이 몸에 베여 습관화되었다.

진료실에서 내원한 손님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으면서 자신의 성적만족도를 충족시키고 있는 인천대표 인간말종 변태악마다.


간호조무사 강보경.
진짜 진짜 진짜 개역겨운 할머니로 이 병원의 가장 암적인 존재이며 한마디로 지나가던 개도 안처다볼것 같은 폐급 인간쓰레기다. 

특히 내원한 젊은남자 손님들한테 엄청 들이대고 시비걸고 집쩍댄다. 너무 변태같아서 역겹다못해 혐오스러워서 총으로 쏘고싶을정도다. 

촌스러운 사자머리 +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듯한 관리 안된 얼굴 + 남자보다 더 남자같은 목소리 + 한 손으로 나무로된 대기의자도 밀어버리는 괴력 + 점심시간에 예민해서 항상 처먹는 얘기밖에 할줄 모르는 식성 + 옆에 소아과 직원 할머니 카톡으로 불러서 일하는 시간에 수다떨기 바쁨. + 진료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병원 조명을 끄고 진료시간 끝나도 원장이랑 뭘하는지 1시간이 지나도록 퇴근을 안함.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데 병원종사자면 필러라도 맞을 생각이 안나는것인지..이마가 빨래판인줄 알았음.

심지어 쌍커풀에도 주름이 있는데 색조화장하고 제대로 지우지도 않고, 씻지도 않고 사는건지 눈꺼풀이 까맣게 때가 껴서 진짜 더럽다 못해 역겨웠음. 무슨 너구리도 아니고.

노인정에 가있어야할 할머니가 왜 이 병원에서 근무를할까? 생각해봤는데 이유가 있었음. 아니면 요양병원에서 2교대하면서 돈버는 기계로 살아야할텐데. 그렇게 원장한테 XXX서 더럽게 취업하니까 좋은가봄. 진짜 너무너무 더러움. 다행히 원장이 취향이 독특한 덕분에 둘이 아주 환상의 조합인 것 같음. 피부가 더럽다는 동질감을 느낄만한 구석도 한몫한 것 같음. 


얼굴보면 토나올 것 같아서 일부러 눈 피하고 아래처다보면서 계산하는데 꼭 한번 처다볼때까지 질질 처끌다가 계산해줌. 이러니까 아주 데스크 접수하는데서부터 기분 잡침. 나는 이미 기분이 안좋은 상태가 됨.
코로나 한창일때도 실내에서 마스크착용하지도 않음. 코로나 전파되든 말든 신경도 안씀. 의료업계 종사자라고는 믿기 힘든 마인드. 덕분에 코로나라는 신의 한수로 토나오는 그 얼굴 안볼수 있을까 했더니만 기대는 사라졌었음.

이 갈보경 할머니때문에 노인혐오증 걸릴 것 같음.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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