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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 원문

상황요약

애초에 입사부터 혼자 최종면접3번보고 그 면접에 예전부터 지인관계로 있었던 개인씸센터 주인(와이프명의)및 파트장 겸직하시던 분이 참석했다함.

그 시기에 당사자들끼리 뉴스에 나온 돈거래 있었다고함.

입사후 입사동기 사이에서 자기가 나이많고 교관출신이네하며 강압적으로 행동하다 차반장 및 편조구성 다시 하고 교육진행 

비행OE시작하며 인터뷰에 나온 거짓현직기장(씸센터교관)쪽으로 동아줄 갈아타며 파트장 치부를 들어내어 이슈화함

기량자체가 항공사입사자체가 힘든 상태여서 교육시 계속 말이나왔고

대한항공에서 온 초기기장멤버들(파트장포함)사이에서 배신자라 낙인찍힌후 교육시 교관들이 다소 불이익을 준거같음 

살아남기 위해 노기장들에게 노선변경후 보강훈련 및 추천 심사까지 통과함(당시도 기량미달이었음)

일년간 기성부기장으로서 랜딩불가능(기량미달)ATC능력 미달(네이티브발음이긴한데 리드백은 자기마음대로함)

바이올레이션 가능성 및 안전비행에 위협을 느끼고 노기장제외하고 대부분 기장들 언매치(비행거부)함

거짓현직기장님이 스케줄되지않은 씸교육시키고 보강시키며 회사기장들의 판단력을 비난함(개인적으로 서로 식사 및 만남을 지속함)

계속 구설수에 오르다(기장 쌩까고 캐빈이랑 대놓고 수다 비행중 화장실나가서 장시간 노가리시전 빈번)

조종사 하드랜딩(2.6g)시전후 파워온랜딩 지시했다 변명 수시체크에서 페일(당사자 인정않함)

이후 보강훈련 및 리체크시 다시 (2.3g)시전 

리첵 페일(당사자 인정안함)

이후 다시 보강훈련 후 본부장동행 파이널체크 오버런웨이상공 활주로 벗어나 조종간 뺏김

파이널첵 페일(인정안함)

이후 일년정도 기간동안 버티며 휴직수당 다받아먹고 국토부 및 국민신문고등에 신고하고 회사를 상대로 소송한다며 협박시전

결국 기자대동하여 뉴스에 터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