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베트남에 개미알 쳐먹는다, 깜둥이 나온다등등

다좋은데

난 한참보는데 그래서 어쩌잖건지 모르겠다.

마치 민주당 새끼보는거 같다.

한국땅에서 월급 500에 32살까지 5억모아야 하고

아니면 부모님 노후자금 다 뜯어서 전세 아파트 구해서

독박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반반에

시부모란 말에 매순간 경련 일으키는 년을 모시고 살자고 하고싶냐?

이 모든걸 감수하고

35살에 200따리 좆소기업 한녀랑 결혼해서 도달한 현실이 뭐냐?

현실적으로 모든 30대초반 남자들이 연봉 7000에 자산 5억안되고

35살 200따리 좆소기업에 못생긴 한녀 싫고 한녀 독박육아 소리듣기 싫어서

지가 좋아서 18살 베트남년이든 우즈벡 년이든 결혼하겠다는데 뭘 어쩌겠냐?

나라도 35살 ㅈ소기업 경리년이 전업주부하면서

나보고 집안일 반반이라는둥 육아반반이라는둥 페미 끼보이면

결혼하기 ㅈ나 싫다.

근데 이게 한국 평균 결혼이 되버렸는데 어쩌라고?

요새 보르노는 이제 외조계획서까지 만들어서 받치란다.

이민청 만들어서 개도국사람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상황인데

결혼해서 애낳게하고 남편하나 1:1마크 붙여서

한국인으로 동화 교육시키겠다는 전략인데 이것보다 나은 대안은 뭐냐?

99%남자들은 여자 요구수준에 도달하지 못해서 초식남으로 살면서

1%들은 외조계획서 적어서 40년 결혼생활한다는 대안이 매좆이 추구하는 대안이냐?

싸다구 맞기전에 징징거리지말고 대안을 들고와

민주당같은 시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