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역갤러들이 한심스럽고 혐오스럽다면 그냥 관심 끊고 최대한 접촉 안해야될텐데

너는 한국인 아니냐느니 일본이나 가라느니 왜 한국사이트 이용하냐느니 하면서도 오히려 본인이 그 싫어하는곳에 끈적끈적 질척거려가며 달라붙음

일본이 그렇게 싫으면 최대한 생각 안나는쪽으로 살아야되는데

반일 관련 유튜브의 조회수는 굉장히 많고, 한국의 뭔가를 비판받으면 동물 반사적으로 일본부터 떠올리며, 일본의 뉴스기사에 끝없이 관심을 가짐

자신의 유치한 무언가를 숨긴채 어른인척 형식을 이용해서 뭔가를 설정시키려는듯한 그런 느낌이 듬

상대를 못난이로 만들고 아쉽게 만들어서 자신에게 매달리게 하려고 끝도없이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려고 함

상대가 자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유, 평등, 민주주의라는 말을 남발하는 것도 한국적임

일본인들이 지나치게 어른의 자세를 고집한다면 한국인들은 지나치게 유아적임

한국인들은 왜 싫어한다면서 변태적으로 대상에게 끈적끈적 질척거리고 달라붙을까

왜 1년 365일 24시간 항상 대상에 대해서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