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돼지 페미년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그들의 표면적인 주적은 한국남자와 가부장제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들여다보면 백마탄 왕자와 남자의 케어를 바란다. 

그 돼지페미년들의 주적은 남자가 아니라 얼굴이 이쁘고 날씬해서 그 외모덕을 보고 사는 여자들이다.



메갈돼지들이 어차피 자기들과 엮일 일도 없는 남자 욕을 하냐면

한국 여자에 대해 골고루 나쁜 이미지를 씌우고 남자들이 이쁜 여자들 잘해주는걸 막는데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득을 독점하고 있는 경우엔 내가 무언가를 쟁취하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지

1) 그들이 이미 가진 좋은 것을 빼앗아 오거나

2) 아무도 좋은 것을 가지지 못하게 하거나.

그런데 메갈페미 돼지년들은 당연히 남자들의 호감을 사는게 불가능하므로 1)번 전략은 구사가 안된다.

그래서 2)번 전략을 당연히 고수할 수 밖에 없고,

구체적 전략으론 한국 여자라는 품종 자체에 대한 불신을 만들고 혐오를 갖게하는 것이지. 

이것이 아니고선 저렇게 혐오스러운 행동과 말을 열심히 하는건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당연히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다가 종의 번식 욕구와 여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닿아 대체제로 베트남론이 대세가 된 것.

이것은 메갈 페미 돼지년들이 이쁜여자들 상대로 역사상 처음 숭리한 의미있는 사건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