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섭야붕이 친한 돔한명이랑 강릉 2박3일 놀러감
첫날은 관광지 돌아다니고 술먹고 돔 화장실 오줌 누는거
구경만 했음ㅇㅇ 원래 먹기도하는데 그날 그냥 안땡겨서
안먹고 보기만 했음

2일차에도 무슨 유명한 해변가서 전복 칼국수?때리고
그날밤에 플했음 돔이 롱부츠 신고 왔어서 꼴림+ 밖에서 응근슬쩍 자꾸 쥬지 건드려서  2일동안 시도때도 없이 기발 해대느냐

텔 들어가자마자 바로 개씹 풀발 했음

여튼 들어가자마자 끄댕이 잡혀서 부츠벗고 발핥음 발바박이
모이스쳐 하더라 약간 꼬린내도 좀 나고 발에 묻은 먼지부터 땀
발가락 사이사이 다 핥아 청소하고 있는데

돔이 갑자기 면봉으로 지 발톱때 꺼내 주면서 냄새 맡으면서 쥬지
흔들라해서 침받아서 고츄에 묻히고 개흔들음

그리고 면봉에 있던 때 먹으면서
그대로 롱부츠에 사정해버림 ㅇㅇ

물론 내가 부츠에 싼건 다 핥아 청소했름 근데 부츠가 그 가운데
끈있는 부츠라 그런지 거기 사이사이 핥는게 쉽지 않았음
특히 그 끈 그쪽부분이 ㄹㅇ 먼지 개쩔고 개 더럽더라..

하지만 돔의 신발보다 난 못한 존재 + 뇌가 고츄 그자체라
위생 그딴거 모르고 그 줄도 다 핥음

참고로 아직도 이돔이랑은 가끔 놈 질문받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