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체적인 의미는 쏙 가리고, 그냥 편법으로 둘러대서 만든 "결과"만을 가져다가, "어쩄든 결과가 그렇지 않느냐"하는 억지 생떼 부리기.

2. 가장 극단적인 사례 하나를 가져다가 악의적으로 취사 편집해서 전체인 양 뒤집어씌우기.

니년들이 늘상 시도하는 사기 수법이 이런 것들 아니냐?

수능 99~100%짜리 서울대 지망생을, 한 과목 1등급 컷인 거 가져다가 걍 평범한 1등급짜리로 둔갑시키고,

또 그 당시와는 달라진, 요즈음의 1등급 급간의 대학 레벨을 가져다가 또 편집해서 사기를 쳐서,

어떻게든 서울대 클라스를, 그 서울대 클라스가 개 죶밥취급하는 어중간한 중상위 잡대하고 동급으로 깔아맞추기,

그게 니년들이 해먹는 날조 수법 아니더냐?

그거뿐만이 아님. 부모 재력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로 사기를 치는데,

가장 매출 안 좋았을 달의 순수익~ 하나 뽑아다가, 전체가 그렇다는 식으로 날조 사기.

그게 니년들이 사기쳐먹으며 니년들 열폭, 우울감 달래는 방식이라니까

그니까 니년들은, 니년들이 표방하는 "집단지성"에 걸맞지 않게, 그냥 인터넷에서 말싸움이나 이겨먹기 위해 써먹는 수법들, 그거를 그대로 써먹고 있는 거야

집단지성을 표방하면서도, 인터넷에서 말싸움 이겨먹기 위해 써먹는 그 흔한 수법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써먹고 있다니까. 니년들의 열등감, 열폭 달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