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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은 왜 성격이 안좋은가?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1.160) 2022.06.16 21:39:33
조회 27 추천 0 댓글 0

외국에서 3년정도 머물렀고 평소에 인물품평에 관심이 많으며 외국여자와 데이트 하는 방법으로 외국어 공부를 했는데 그래서 감히 여자에 대해서 좀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개국 45명의 미인들하고 데이트 해봤는데 그 건 워낙 이쁘니까 세본거고 별 기억 안나는 여자까지합하면 100명 될 겁니다

여기서 미인이라고 하면 한국개념으로 생각하면 조금 곤란합니다.

한국여자는 화장을 비롯해서 꾸미고 다니는게 세계 최고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체도 95%이상이 개판이고 아무리 남눈에  아무리 다리 잘 빠져 보이는 여자도 저한테는 한숨만 나오고 한국 여자는 팔들이무지 짧습니다.   외국물 안먹은 사람은 그런 개념이 없죠.

무슨 여론조사에서는 이효리 같은 연예인이 최고 섹시 미인으로 뽑히는데 그런거 보면 정말 우습지도 않습니다   이효리 팔이 얼마나 짧은데 키를 감안해서라도 말이죠.

아시아 여자의 큰 장점이 몸매가 마르고 늘씬하다는건데 한국여자와 일본 여자는 제외죠.

한국연예인을 실제로 보면 마르고 늘씬해서 깜짝 놀라는데 다른 아시아일반여자들이 바로 그렇죠 그런데 일반 한국여자는  혹시나 마른여자를 만나도  보기 안좋은 여자가 대부분입니다.

특별히 운동해서 관리한 여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래서 한국남자들은 마른여자를 싫어하는 개념을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제 애기는 진정한 미인들하고 데이트 해봤다는 겁니다.

얼굴만 이쁘장하고 옷발로 후진 몸매를 감춘 한국여자가 아닌...

저는 침실에서 외국여자를  벗기면 깜짝 놀랍니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물론 침실이나 수영장에서 한국여자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다리가 너무 짧아서 지금부터 나열하려고 하는데 동의 안하시는 분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객관적으로 한국여자

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평생 한국된장밖에 모르는 불쌍한 한국남자가 아닌 많은 나라에 태극기를 꽂으면서  웹상 에서 한국여자들이 비난을 많이 받는 이유를 잘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한국 여자 성격과 마인드의 문제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한국남자한테 오래만에 전화하면 반가와 합니다.
  
이 사람이 내 생각나서 안부전화 하나보다 하고 좋게 생각하죠 나를 잊지 않았구나 하고 그런데 한국여자한테 오랫만에 전화하면 되게 차갑습니다.

자기 아쉬울때만 전화하냐는 식으로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귀찮으니까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는 식으로 상대방 무안하게 전화를 받죠.

저는 외국여자한테서는 그런 경우를 못봤는데  한국여자한테는 이제 선입관이 생겨서  초반에 때를 놓치면  절대 전화 안합니다.

2. 분명히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판단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잘 안받고 분명히 나한테 서 전화가 왔는지 아는데 전화를 안해줍니다.

기본 매너인데도 자기가 아쉬우면 또 전화하겠지 이런식입니다. 자기마음은 그게 아니면서 그런 시츄에이션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남자가 막 쫒아오고 자기는 자꾸 귀찮게 구니까 전화 받아주고 만나준다 하는 시츄에이션 말이죠 참 이중적인 성격이죠.

3 한국 여자는 남자를 처음 만나면 무조건 잽니다  측정하는거죠

자기가 나한테 관심을 보여서 호감을 보여서 (물론 외모보고) 만난거데도 대부분 이런 경우입니다.

열에 아홉은 이 남자 능력 판단하는데 몰두합니다.  사는곳, 차, 직장, 경제력, 나를 즐겁게 해 줄 말발, 돈은 잘 쓰는가 등등 정말 한국여자 역겹습니다 남자친구 있는 여자는 남자친구 하고 비교하고 설령 직접 물어보지 않는 여자라도 눈빛과 태도가 말해줍니다 매우 궁금해 한다는 것을이 사람의 철학, 성격, 마음씨, 자기와의 공통점은 별로 ...위의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관심이죠.

평생 한국여자 밖에 모르는 남자는 이런 것들에 상당히 무가감각하죠 이런것들이 그냥 그런것들이 나쁜것인것도 같지만 그냥 받아들이죠.

저는 절반이상의 한국젊은여자하고 손잡는 생각만 해도 토할것 같은데  자기 생각들은 안하고 이런 태도입니다

4.  첫 데이트든 미팅이든 선이든간에 나가보면 한국여자들의 태도는 내 마음을 빼앗을 수있으면 빼앗아 봐라 식의태도, 어디 한번 나 즐겁게 해봐라 식의 태도가 대부분인데 거기서 더 심한건 말을 안하고 있 다가 상대방한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툭 툭 내던진다.

한국 사람이 직선적인데 한국여자는 말을 안하고 있다가 기껏 입을 여는게 상대방 거슬리게 하는 말이다. 그러니 그 게 웃기지도 않은 모습인가.

얼마전에도 여자 한명을 만나 커피숍에서 대화를 했는데 나보고 한 말은 딱 이구절밖에 생각이 안난다.

아니 꼭 이말만 한 것 같다.  `영업한다면서 말을 더듬는것 같은데 어떻게 영업을 해요`젊은 한국 여자는 처음에 나보고 딱하는 말이 `왜 이렇게 길어`   (내 키가 무지 크다)   초면에도 이런말을 서슴없이 한다.  30년 살아오면서 초면에 남자한테 이런말을 들어본적 없는데 여자한테는 많다.

물론 이런 말하는 여자들은 짜리몽땅한게 누가봐도 외모에 열등감 없을 수 없어서 성격이 안좋아진 여자들이다 나는 지금까지 외국여자, 한국여자하고 데이트 한 비율이 8대2  정도로 외국여자가 많지만 상처받은 비율은 한국여자한테서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외국여자한테는 내가 상처 주고 다닌다.

그냥 일반적으로 대인관계에서도 대부분 남자하고 접촉하고 다니는데 여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는다.

예를 들어 여선생, 인터넷 모임 등등에서 말이다.

내 외모가 인상이 매우 좋고 착해보이면서 어리숙하고 어리버리해 보여서 상대방이 호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영업을 하고 타인에 비해 훨씬 잘하는 편이다) 한국여자들은 이런 나를 만만히 보고 우습게 아는 여자도 많다.   내가 연애목적 아니면 여자를 접촉안하는 이유중의 하나다(그리 큰 이유는 아니다) 5. 한국 여자는 무지 많이 먹는다.

정말  이건 다른 아시아 여자하고 정반대다 회식자리, 그리고 1차, 2차에서의 술자리에서 안주를 다 휩쓸어서  술만 마시는 남자 속쓰리게 하고 끝나고도  노점상에서 오뎅 사달라고 하고 끝까지  먹는다.

말로는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하면서 손과 입은 정신없는건 한국여자밖에 못봤다. 대학때 동아리 활동할때 보면 남자들은 술생각만 한다면 여자들은 먹는것 뿐이 생각에 없는것 같았고 나는 여자들이 술자리끼는걸 별로 안좋아했다   왜냐  안주만 싹쓸이하고 분위기 별 도움이 안돼서. 그때 나는 여자들은 원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여자만 그러더라 대학때 2년동안 사귄여자가 지금까지 가장 오래사귄 여자로 남았는데  첫미팅때 너무 지나치게 풍만해서(?) 실망을 했는데 에어로빅을 배운다고 해서 곧 빠지겠지 하는 순진한 생각으로 사귀게 되었다

2년동안 사귀면서 우리가 같이 밥을 먹었던건 80%가 피자, KFC등 정크푸드였다. 지금의 기준으로 나는 그 때 정말 바보다 내가 왜 그런 여자를 그리 오래 만났는가. 몸짱이라면 또 모를까 물론 몸짱은 그런 쓰레기 음식 그렇게 안먹는다.

이런 애기를 했더니 한 선배는 그런 이유로 헤어지냐고 했는데 역시 외국에 거주해 본적도 없고 외국말 한마디도 못해서 한국여자밖에 모르는 의식이 깰 수 없는 한국 남자다.

여직원이 많은 여행사에 근무한적이 있는데 여자들은 먹는 애기가 3대 대화 소재에 들어간다 정말 다른 아시아 여자들은 내가 눈물이 나올 정도다 저러고도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돈많다고 사준다고 해도 살찐다고 거부한다.

전부 다 버들가지처럼 늘씬한 여자뿐이 없으니 그네들의 기준은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정도로 적게 먹어야 그런 살인몸매가 나오는걸 알게된후 한국문화사회에서는 연예인, 모델 아니면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한국여자 연애인보면 팔이 길고 얇게 잘빠진 몇몇을 볼 수 있는데 이런팔을 (다리는 워낙 개판이라 애기하고 싶지도 않다) 일반인한테서 찾는다는건 내 평생에 한두명 뿐이 기억이 안남고 동남아는 반이상이중국북방여자는 20%이상 팔들이 정말 보면 놀랄정도로 예술적으로 잘빠졌다.

한국여자 먹는것하고 등빨은 알아줘야 한다 한국여자들은 굉장히 이중적이고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행동을 많이 합니다.
본인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아직 유교사회의 영향이 남아서 그런지 그런 좋지않은 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요조숙녀인척 보수적인척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자기는 그게 아니면서) 착하고 좋은 남자친구들 두어서 오랫동안 잘 사귀다가 어느날 노는 남자한테 몸을 줍니다.

그런 커플들 많이 봤습니다 일반남자한테는 요조숙녀인척하다가 노는남자가 꼬시면 쉽게 대주죠. 백인남자하고 한국남자, 여자가 바로 이 현상 이 관계입니다 그래서 남자들한테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납니다. 성실하고 쑥맥인 남자는 계속 빈익빈입니다.  왜냐  한국여자는 마음이 있어도 표현을 안하고 대쉬를 잘안합니다.

그리고 쓴웃음밖에 안나오게 하는 다리를 내놓는 치마를 입고선  몇번씩 자세를 고치고 치마를 내려보려고 하고  다른 시선을 의식하는 행동을하고 아마 그런 밥맛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건 한국여자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중동여자도 그럴까나? 못가봐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건 유교사상보다는 자기 그 부위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본인조차도 그걸 모르고 예의차리는척 행동을 하죠  정말 밥맛입니다.   오늘도 낮에 혼자 영화를 보는데 옆의 여자가 위의 행동을 하는데 정말 불쾌했습

니다  나는 어두운 영화관에서 영화만 시선이 고정돼 있어서  치마 입은지 조차 몰랐고 컴컴해서 그곳까지는 전혀 안보이는데도 그런 밥맛 떨어지는 행동으로 나의 주의를 끌려고 하는거죠불쾌하다는 표시로 옆에 여자와 간격을 넓혔습니다

한번은 낯선여자를 알게돼서 많은 애기를 나누고 잘 놀았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많이 좋아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헤어질때 전화번호를 물어봤습니다. 그 때 그여자가 하는 말이 `저기 나쁜사람 아니시죠` 하는 말을 해서 저는 어이없다는 뜻한 작은 탄식과 표정을 짓고  `알았어요`하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물론 그 의도는 알죠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하지만 자기 자존심만 생각해서 분위기에도 맞지않는 튕기는 행동을 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은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한국남자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을  이미 정서가 한국여자하고는 안맞는 저는 이런 여자 싫습니다  여자가 죄송하다고 하는데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 전화번호를 안알려줘서 죄송하다는 상황이 됐습니다  의도는 잘 알지만 표현을 계속 그런 식으로 정말 싫습니다.

마음과 말,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이런 한국여자들 뭔가 정신적 불구자 같아 보입니다.

자기가 먼저 낯선 남자한테 추파주고 눈길 주었지만 자기는 표현 못하고 상대방이 알아주기만 바라는행동만 계속하다가 상대방이 먼저 싫어지는 겁니다.초반을 잘 넘기면 또 마음을 열어놓는게 한국사람이지만 저는 이런 한국여자들하고 정서가 안맞습니다 사실 이런 행동을 하는게 한국남자 잘못도 있습니다. 한국남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기 때문이죠(서양남자에 비하면 꼭 그런것도 안닌것 같지만)사회생활하는 이쁜여자들은 지겨울 정도로 작업들어오는 남자가 많다고 합니다 지네들 말로는 일본여자가 보기에 그런 적극적인 dash가 매력으로 보이지만 한국여자들 많이 버려 놨습니다데이트 비용등의 문제

후진국에서는 남녀가 데이트 할때 남자가 돈을 다 씁니다. 우리나라 커플중에도 이런 연인들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이제 한국이 후진국을 벗어았는데 말이죠 후진국 사람들은 데이트 할 때  밥한끼 먹고  산책하거나 그냥 헤어집니다.

돈이 없어서 데이트 시간이 무척 짧은데 물가가 싸고 여자들이 잘 안먹어서 별로 돈이 많이 안들어갑니다   여자들이 노는 맛, 돈맛을 잘 모릅니다.  가라오케 여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한국에서 남자가 10번 사고 여자가 1번 사는 그런 남자가 일방적으로 쓰는 데이트는 정말 부담 많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술집도 많이 다니고 한번 만나면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쓰는 돈이 많기 때문이죠. 상대방이 밥한끼 사면 자기는 커피 한 잔 사는게 인간관계에서  아주 기본중의 기본 도리입니다.

저는 이런 기본도 안되어 있는 여자는 아예 피해 다닙니다.

특히나 교제중인것도 아닌 그냥 친구 사이인데 남자가 일방적으로 돈을 쓰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정말자기 손해입니다.여러분도 사회생활 하지만 밥한끼 사는일도 쉬운게 아닙니다. 습관화 되면 돈이 다 그리로 새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남자가 돈 다 쓰는것에 별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사회 생활 하기전까지는 그런데 사회생활 해 보니까 원래 여자란 동물은 자기가 10원 하나 손해보는 꼴을 못 봅니다 자기 과소비하면서 남자한테 그렇게 얻어먹는 걸로 만족해하는 본능에 충실한 여자들 많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남자로부터 고가 핸드백등 선물을 받기를 바라고 안해주면 삐지고 이런 여자들이 적지않게 있는것 같습니다.  대학때는 안그러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남자 저런 남자 만나기시작하면서 닳아가고 때가 타면서 말이죠

이런 후진형 사고를 가진 여자는 저는 정말 나쁘다고 보고 아예 상대도 안합니다

남자들이 이 여자 어떻게 한 번 해볼려고 하는 마음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여자들은 어떻게 한 번 뜯어먹어 볼까 해서 카드긁게 하고  빚져서 더이상 능력안되면 떠나버리는 이런 여자들 멀리합시다고등학생, 대학생 한국여자는 그나마 나은편이다.

사회물들은 한국여자는 이기적인 속물이 된다. 이 시기의 한국여자들은 남자를 만나는 태도란 무슨 심사를 하는 자세다. 수동적인 자세에서 툭툭 상대방 기분나쁠 말을 던져서 여지없이 한국여자는 드세다라는 느낌을 받게하고 남자는 한국여자에게  뭔가 경제적인 비젼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고 이벤트처럼 뭔가 즐거운 만남이란걸 돈발과 말발로 보여줘야 한다 같이 합심하려는게 없다.

이건 남자친구를 사귀겠다는게 아니라 자기만 받들어주는 돈많은 남자노예를 만나겠다는 목적이다. 이중으로 힘든건 한국여자는 자기 자존심을 세워줘야 하고 비위를 맞추어 주기를 남자한테 바란다. 전화도 귀찮다는 듯이 받으면서 속으로 자주해 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나한테 잘보여야 할 입장인것 같은데  거꾸로 자기외모등의 칭찬을 통해 자기 자존심을 세워주기를 바란다

나는 직장생활에 지쳐서 정신적인 여유가 안되 이런 비위를 못마추겠던데  다른 한국남자는 정말 대단하다.  정말이지 이런 한국여자한테 보여주는 매너의 절반만 우즈베키스탄, 베트남등의 다른국가에 보여주어도 그네들은 감동먹는다.

서양사람들은 잠자리에서도 일대일로 서로를 즐겁게 하는데 한국여자는 일방적으로 서비스만 받는다.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하는거하고  자기도 받아보기도 하는건 차이가 크다  내가 경험해보니까 한국여자에게 있어서 결혼이란 인생이란 제일 중요한 사업이다.

서양국가들은 결혼해도 니꺼 내꺼 개념이 명확해서 여자변호사와 박봉의 남자샐러리맨의 결혼이 가능하고 여자는 벤츠 남자는 현대차 타고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여자는 결혼만하면 남편께 내것도 되니까 결혼을 신분상승의 기회로 삼는다

한국여자들은  피곤해도 저녁에 헬스장가서 자기몸매관리하는 마인드가 아닌 거실소파에 배깔고 누워서 군것질을 하며 한국드라마에 빠져 신데렐라 마인드를 키워가게 된다. 결혼적령기의 여자 8할은 이렇게 결혼을 통한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데(부드럽게 표현한 것임) 경제가 발전하니까 여자들이 영악해지고 똑똑해진건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나는 이런 여자를 못믿겠다.  인생이란 다 굴곡이 있게 마련인데 경제상황이 잘 굴러갈때는 문제가 안생겨도 조금만 트러블 생겨도 바로  이혼하고 다른 돈많은 남자 찾아간다. 자기도 가정경제에 일조를 해서 남편만큼 사회생활 하겠다는 생각하면 자기도 결혼해서도 쭉 맞벌이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이렇게 되지는 않는데 더 편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한국여자를 불신하는 나같은 남자가 나온다.현재 우리가 신부감을 찾아가는 나라의 여자들은 우리 어머니 세대의 여자와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고 훨씬 믿음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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