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2856401

현재 동남아 경제는 중국의 사실상 멀티 상태임....

한국도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저렇게 되었을 듯.

식민지 시절과 전쟁 직후, 한국이 가장 힘이 약했을때 화교들이

경제권 장악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었고, 실제로 한국 무역의 70% 가까이를 화교들이

점령하고 있었음.

이 것에 위기감을 느낀 박정희가 화교들을 조져버렸고, 그 결과 우리는 화교들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화교들은 "나는 상국 백성, 한국은 속국" 이러면서 중화사상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만약 경제권까지 장악하고 있었다면, 한국은 중국의 멀티 신세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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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전세계 화교들에게 지령도 때림

"중국인인 걸 절대 잊지 마" 中 화교 정책이 아슬아슬한 까닭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9025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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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튄 역적이 시진핑 전위대로…21세기 '화교'의 변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348168#home

이는 중국 정부가 과거 화교란 자원을 주로 하드 파워(경제력)로만 이용했다면 이후엔 중국몽 달성을 위해 소프트 파워로도 활용하겠다는 이야기다.

즉 화교들에게 주재 국가 내 친중국 영향력을 조성하는 역할을 부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