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아다는 때야겠다생각해서

이번년에 친구들이랑 연초랑 얼마전에 오피로 해봤는데


친구는 몇번오피경험있는데 기분이존나좋았다고했는데

난 그런기분은 못느껴봤거든 첫번째는 콘돔끼고했는데

따뜻한무언가에 그냥  ㅈ박고 허리움직이는 기분이였고

이번엔 노콘으로했는데 따뜻하고 축축한무언가에

ㅈ박고 허리 흔드는 느낌이였음 물론 돈이 아깝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친구가말하는 그런느낌은 못느꼈음

내가 생각한 섹스가좋은이유는 '피스톤질' 행위보다

사람과 사람간의 몸을 부딪히고하는 그런 일련의 행위가

정신적으로 꼴린게 크다 라고 느꼈거든 근데 친구얘기

들어보니까 좋은섹스도 엄청나게 기분좋은가 생각이듦

속궁합맞는사람만나면 친구가 말해준경험처럼


좋아질까? 그리고 내가 딸을많이치는편인데

이것도 어느정도 영향이있을까?

+그리고 경험담보면 정상위가 좋다는의견이 많은데
정상위랑 여자가 위에서하는건  자세도 불편하고 내가
잘 하고있는건가 생각들정도로 그렇게큰느낌을 못받았는데
두번다 후배위가 좋은느낌이였는데 이것도 케바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