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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누나앱에서 작성

ㅇㅇ(49.163) 2022.09.25 01:49:22

조회 126 추천 0 댓글 0

나는 오후 저녁즈음에..

한 보글보글 할머니가

집을 나서는걸 보았다.. 나는 다짐하였다

"군침 도는걸?"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며 그녀를 향해 소리쳤다

"할머니 박카스 한 캔 드릴까요?"

할머니는 곱게 웃음을 주며 밝게 박카스

한 캔을 받고 답하였다

"총각 고맙네"

그러자 나는 답하였다

"아닙니다 별 말씀을요"

나는 할머니의 칭찬에 더 더욱더.. 끓어올랐다..

할머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는 흥분을 가져다

주었고..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행동을 이어 나갔다..

나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서는..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 갔다

"할머니 여기는 인적이 드물디 드문

지하 주차장이니 안심하세요"

할머니는 안심하였다

그리고 할머니는 답하였다

"총각 나를 일로 끌고온 이유가 뭐인꼬?"

그러자 나는 답하였다

"할머니.. 기분 좋을거에요 많이요..

엄청.. 짜릿할거에요"

그러자 할머니의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바로 행동으로 들어갔다..

할머니의 두 손을 위로 올려 잡은 채

바로 미드부터 행동으로 옮겼다

할머니는 앓는듯한 여린 신음을 내며

기분이 좋다고 답하였다..

"아응.. 기분이 좋구만 총각"

할머니의 신음을 듣고서

바로 흥분을 해버린 나는

다음 행동으로 옮겼다

이제 다음 차례는 해산물을 먹는것이다

"할머니..이제 이쪽차례에요

긴장 하세요.. 아시겠죠?"

할머니는 그러자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바로 행동을 옮겼다 할머니의 그곳에다가 주먹

넣고 왔다 갔다

거리며 그것을 사진으로 찍었다

"아윽 총각.. 그곳은 아니된다"

그러자 나는 할머니의 말에 꼴림

포인트를 참지 못하고

바로 지퍼를 내리며.. 우물덩이 같은

작은 쥐구멍에 쑥! 하고 들어가는 해산물

포인트..그곳은 비롯 정이가질 않았으나 느낌은 괜찮았다

"으윽! 총각 그렇게 힘껏 하면..!.어윽"

나는 더욱더 격렬하게 찔러넣었다

마치 비유를 하자면

중세시대 인민들이 전쟁을 이르키고자 하며 창을

이리저리 막 찔러넣으며

군을 몰아내는 형식이 찾아온것이다..

나는 이제 못참을거같아 답하였다

"할머니..저 더는..이제!"

"총각.. 쌓인만큼 쏟아 버리게나..ㅇ!"

푸욱! 푹! 뷰루루룻 ㅜㄱ! 아윽!

그렇게 한번의 경험이 끝나버리고 나는

아헤가오를 해버린 할머니를 주차장에 냅두고 빠르게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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