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신자 였고 하나님을 최근에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곧 이 죄악으로 물든 세상이 망할거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신론자 시절에
우연히 해외에서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보고 하나님이
모든것을 다 만드셨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믿고나서 성경구절에 놀랍게도 이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즉 영원한 신성과 능력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계하지 말라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죄를 버리고 예수님한테 돌아오세요.
그분은 결코 당신을 내쫓지 않을것 입니다.
제가 믿기전엔 정말 말도 함부로 하고 온라인으로
사람들이랑 욕배틀도 하며 싸우고 했습니다.
부끄럽게도 디씨에 남녀 조장을 일으키는 글도 쓰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구원 받고 나서 이게 다 악한영의 역사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기전에 꼭 믿고 거듭나세요.
죽어서 천국 지옥이 있다는걸 알면 너무 늦거든요.
당신의 영혼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