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공화국의 창녀와 못생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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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도시락 싸준 20대 여성이 받은 DM 작성자 : 감돌

제노바공화국의 창녀와 못생긴 청년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9.17 02:10:59

조회 16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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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막막했던시절 가난한 구두장이의 딸이 있었다

그 딸은 평생을 어미없이 홀로 키운 아비를 일찍 여의고 배운것이 없어 몸을 팔았다

여인은 하루에 4~7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었었다

어느날은 정말 흉악하게생긴 청년이 여인에게

다가와 관계를 하자고 하였다 나는 처음엔 거부하였으나 다음날에도 찾아와 두배의 값을 부르자 하는수 없이 그와 관계를 맺었다

그 청년은 못난 외모로 인해 평생 여자의 사랑한번 못받아본 남자였다 한번의 관계후 창녀에게 심한 집착을 하게 되었다

창녀와의 관계로 사랑에빠진 못생긴 청년은 당시 금기로 여겨졌던 흑마술을 배워 악마를 소환했다

못생긴 청년이 악마에게 말했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와 영원토록 이뤄지게 해주소서!!!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원하는지 그녀가 알수있게 해주소서!!!"

악마는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사후에 지옥에 보내 악마의 하수인으로 살아야된다고 하고는 소원을 이루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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