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해외출장 가는 24살 헬창인데
출퇴근할때 ㅈㄴ 크게 마사지 있길래 나중에 함 가봐야겠다
생각하다가 출장 가기전에 몸 한번 풀고싶어서 4시 예약해서 감
가니까 15만원이라길래 와 ㅆㅂ ㅈㄴ 비싸네 이러고 결제 하고
방 들어갔는데 방 ㅈㄴ 크더라 화장실도 ㅈㄴ 고급지길래 이래서 15만원이구나 함 거기 실장이 방 안내해주고 다 씻으면 벨 누르라길래 ㅇㅋ 하고 대충 씻고 팬티 입은채로 가운입고 벨누르니까 ㅈㄴ 이쁜 한국 눈나 들어옴 간단하게 인사하고 누울라니까 싹 다 벗으라길래 가운만 벗고 누웠는데 눈나가 웃으면서 팬티도 벗어야돼 오빠~
이러길래 ㅈㄴ 당황해서 원래 팬티도 벗어요?? 이러니까 원래 벗어야 된다길래 그런갑다 하고 일단 벗고 엎드린채로 누움
그러더니 오일 ㅈㄴ 뿌리고 막 간지럽히길래 웃음 참는데 계속 말걺
몇살이냐 24살이다 무슨 일 하냐 곧 해외출장가서 잠시 쉬고있다
등등 그러다가 점점 등에 닿는 감촉이 손인지 가슴인지 엉덩인지 분간이안됨 그러다가 손이 점점 뽕알이랑 엉덩이 ㅈㄴ 만지길래 ㅈㄴ 흥분상태 됐다가 눈나가 이제 다시 엎드릴간데 자기 벗고있으니까 놀라지 말라길래 뭔 개소리지 싶었는데 진짜 속옷 한장 안입고 다 벗고 있더라 ㅅㅂ 그때 진짜 놀랐는데 안놀란척하먄서 천징만 ㅈㄴ 봄
그리고 똑같이 오일 바르면서 자지 근처 주물럭 대고 가슴으로 앞면 마사지 해주고 그러다가 내 위로 올라타길래 시발 넣는건갚? 하고 극도의 긴장상태로 두손은 바닥에 고정시키니까 누나가 내 손 붙잡고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길래 그때부터 가슴 ㅈㄴ 만짐
원래 이렇게 하냐고 물어 볼라다가 괜히 좀 그래서 닥치고 가슴 만짐
그러다가 눈나가 대딸 쳐주는데 엉덩이랑 보댕이 만쟈도 뭐라 안하길래 걍 손가락 넣음 그래도 뭐라 안함 근데 대딸쳐주는데 별로 느낌이 안오길래 난 그냥 씹질만 ㅈㄴ 하다가 20분동안해도 쌀 기미가 안보여서  뉸나가 69자세로 해줌 그제서야 싸더라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끝



3줄요약

1. 처음 간 마사지가 퇴폐
2. 눈나 ㅈㄴ 이뻤음
3. 눈나 씹질 ㅈㄴ 땀 개꿀 근데 15만원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