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단순히 지가 화나서 개인적인 이유로 말하는 건데 공익을 대변하는 척 선동함
2. 티아라 지연 미성년자일 때 지 만화에서 돌린적 있음
3. 내로남불 그 자체



침착맨 ㅈ같은 점이 뭐냐면

단순히 자기의 개인적인 일, 그냥 지가 화나서 말하는건데

내가 화나서 그러는게 아니고 사회가 잘못 됐다

이딴 식으로 선동을 하니까 개 ㅈ같은거임

이번 일도 분명 즈그 가족이 욕먹어서 개 빡치는걸

악플다는 새끼들 고소해서 지 앞에 무릎꿇리고 싹싹 비는 모습 보면서 흐뭇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가족방패 딸방패 내세우면서 시스템이 잘못됐다고 매도함 존나 역겨움

악플 써대는 새끼들이 문제지 익명성이 문제냐 대장님이 문제냐고

걍 시원~하게 그 씨발 새끼들 고소하고싶은데 못 하니까 화난다고하면

ㅋㅋㅋ 디시가 좀 심하긴 함 이러면서 동정표라도 얻을텐데

그놈의 척

시발 쿨한척 절대 개인의 일이 아닌 척

지가 뭔데 법규 운운함

그냥 악질들 고소하고 싶다고 해

왜 가면을 쓰고 공익을 대변하는 척함

좀 솔직해지라고


작년에 다른 방송인한테 사과한것도

걍 지가 마음이 불편해서 사과한거임

롤갤에 저격글 쌌을 때도

그냥 지가 롤하다 개빡쳤는데

지 새끼가 노는 갤에서 네임드 대리기사가 욕은 안먹고 오히려 우상화되니까 그게 아니꼬와서 짜증나는데

그 얘기는 안하고 공익을 해하는 씹새끼니까 욕하는거처럼 말하더라


떳떳하면 사과할 때도 아 그땐 그래서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하고 담백하게 하면 되는데

눈치보는 표정 처 지어가면서 미안한 척

ㅅㅂ ㅋㅋㅋ 지가 생각해도 그냥 띠꺼워서 욕한 거니까 쿨해 질 수가 없거든

이때 침착맨이 사과한 거랑 어떤 살인범이 피해자 가족한테가서 사과하는거랑 똑같음

그냥 자기의 마음의 짐 좀 덜려고 하는 거임

존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이유임

사과 받은 방송인은 애초에 이 과거가 언급되는거 자체가 귀찮고 거슬리는데

지 마음 좀 편안해지겠다고 사과해서 다시 괜히 언급되는거 아니야

이게 상대방을 생각할 정도로 생각이 깊은 사람이면 할 짓이냐??

분명 알고도 뭔상관이여~ 내 알빠노 ㅋ 이러고 말한거임

이말년이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니까

지가 ㅈ같으면 잘못된거임 어떻게든 욕을 해야겠고 개인적인걸 아닌 척 잘 포장하는 그런 사람임

애초에 사람이 약았음

태어나기로 개인주의에 이기적이고 선동꾼기질이 시발 머리 끝까지 찬 사람으로 태어남

근데 아닌 척을 존나 해


나무위키에 프레임맨 항목이 있는데

주변 사람 중에 이런 사람 있으면 진짜 개 피곤함

별거 아닌거 가지고 별거 만들어서 뇌절에 뇌절을 처 하는데

이거 완전 싸이코 아니냐?

지 주변엔 하대하기 좋은 사람들로 어케 잘 꾸려놓고

그 안에서만 살지 왜 밖으로 나대냐고

그렇게 살다보니까 세상이 지 뜻대로만 돌아가야되나봄


지가 똥싸고 있는건 생각 못하고

욕먹는건 감수하기 싫어함

킹받네 그 소리 할 때 개 좆같았음 인터넷에서 슬금슬금 언급될때 진짜 좆같았는데 그냥 즈그들만 쓰는 유행어로 사그라드나 싶더니

병신 근첩 새끼들이 1~2년 지난걸 가지고 이제와서 킹받네 킹받네 이러더라

아~주 좆같아


이런 이유 없어도

공익이 목적인 척, 개인적인 분노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닌 척 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좆같은데

심지어 전과도 있음

2011년 저 당시 지연의 나이는 미성년자임

시발 이런데 할 말이 있다고????

악플 살인마들이랑 똑같음

- 나 인터넷할 때 욕 했어.
10년 전 디시에서 욕도 쓰고
유튜브 댓글로도 욕 썼고
네이버 카페에서도 욕 썼어.
잘한 건 아닙니다.
근데 명찰 까고 하잖아.
본인이 한 말에 책임지라는 게 규제야? -

진짜 싸이코인가? 명찰까고 하면 떳떳한 줄 알아

이 이야기 티아라 지연한테 똑같이 해봐

제가 잘한건 아닙니다만.. 명찰까고 했잖아요?? ㅎㅎ ㅈㅅ

지연하고 지연 부모님은 뭐라하실까 ㅋㅋ

진짜 내로남불 좆댐 ㅋㅋ

내가 지연한테 욕을 했어? 이거랑 패드립을 비교해? 이 이야기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음

그럼 사람들이 아 쟤 ㅄ이었구나 하고 알게 될테니까


- 병신같은 소리하면서 논리적인 척 하지 마.
좆같은 소리, 단어랑만 연결해 놓으면 무슨 치명적인 사람된 것 같지?- 이러는데 ㅋㅋ

내로남불의 대명사답게 자기가 치명적인 척을 존나 함

하여간 떳떳한 척할 땐 뻔뻔하게 몰아붙이고 쎄게 말하면 되는 줄 아는거 어디서 처 배워 와가지고

왜 항상 저러는지 모르겠음

괜히 긁어 부스럼해서

지 주변 사람들 얼굴에 먹칠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