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이랑 중국에서 북쪽 지역에

 사는 애들 뭐   거란족 여진족 흉노족 강족 몽골 이런애들 있는곳 

삼국지에서도 마등이라던가, 공손찬 원소쪽의 북쪽지역 출신들은 피지컬이 좋았음

동탁도 그쪽출신이던가?

우리나라기준으로도 고구려위쪽 애들이 오랑캐라고 맨날 약탈 일삼고 해도 처치할 방법이 없었음

그러다 테무친이 온갖 종족들 통일하고 중동하고 동유럽에 한반도까지 다 먹었지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다 따먹고 다님

애초에 그쪽 유전자들이 차원이 다른거같고


주로 턱이 길고   손발길고 크고  이마도 넓고 그런 스타일임

김동현이나 ,  황인수 같은 스타일

이상하게 피지컬이 탈인간급이다 싶은 애들은  몽골(원나라) 지배시절에 

원나라 애들 유전자 섞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원나라가 고려 지배하고 고려 들어와서 오랜기간 살아서 현대 한국은 사실 원나라에서 온 온갖 이민족들 유전자가 오랜기간동안 다 섞여있음

그리고 유전자는 그렇게 섞이는게 더 강해짐

삼국지에서도 북방의 강족이나 흉노족 출신들이 피지컬이 좋다고 표현함
 
근데 일본은 배를 타고 건너야해서 해전경험이 없는 몽골운 2번이나 패전하고 흑사병이 돌면서  원나라는 망함


오랑캐들이 왜 강할지 생각해보면

북방 유목민족들은 생존과 사냥을 잘 해야 살아남았음,  활도 잘솨야했고 말도 잘타야 생존함

공부는 몰라도 그만이고..

어차피 주기적으로 인근국가를 약탈해서 뜯어먹고 살았음


반면 고려는 귀족이나 문관등 피지컬만 보구 뽑는것도 아니고

무관들도 그냥 빽으로 들어가고 실전경험도 없고 

우리나라 병사들 피지컬 딸린건 임진왜란까지 꾸준히 아주 치명적으로 작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