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속기간

고구려는 기원전 37년~기원전 669년에 존재해 있다 7세기에 당나라에 의해 멸망했고, 고려는 서기 918~1392년에 존재해 권신 이성계가 찬탈했다.둘 사이 에 수백 년이나 차이가 난다.

2. 민족 정권

고구려는 중국 고대 부여족이 동북쪽에 세운 소수민족 정권은 지린에서 출발하여 한반도로 발전하였고, 문화의 귀속감은 중원에 가까웠다. 고려는 고대 한국인 왕건이 세운 정권으로 신라에서 벗어나 한반도 남쪽에 있었다.부. 양자의 문화 기원은 아니다.같다.

3.민족성분
고구려의 민족 성분부여인· 거란·선비·한인·신라인(고대 한국인) 등 다민족이 뒤섞여 있고, 고려인의 주체는 신라인으로 민족적 소속감은 삼한에 치우쳐 있다.양자는 민족 성분이 다르다.

4.영토
고구려의 판도는오늘날 랴오닝, 지린 일부 지역, 북한 전역, 한국 일부 지역을 포괄하고 있으며 고려의 판도는 오늘날 한반도 중남부를 포함하며 고구려보다 훨씬 작다.양자의 판도가 다르다.

1. 고구려

기원전 1세기부터 서기 7세기까지 중국 동북지방과 한반도에 존재했던 정권이다.주로 예맥(余扶)과 부여(其人) 출신이었고, 이후 말갈(馬人) 출신과 고조선 유민(遺民), 삼한(三韓) 출신이 일부 흡수되었다.고구려의 특수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오늘날 중국과 남한, 북한에 국토가 걸쳐 있어 중국과 남한, 북한 모두 고구려를 자국의 원시민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고려
고려(918년-1392년)는 고려왕조, 왕씨고려(王氏高，)라고도 불리는 한반도의 고대국가 중 하나이다.서기 918년 태봉군주 궁예부하가 일어나 왕건을 옹립하고 935년 신라를 합병해 936년 후백제를 멸망시켜 삼한일통을 이룩했다.고려의 도성은 개경(開京, 지금의 조선 개성)이었다.
국토는 대체로 오늘날의 한반도 중남부에 해당하며, 11세기 중엽 이후에는 천리장성과 요, 금을 경계로 삼았다.북서쪽은 12세기 고려 예종 때 압록강 연안에 이르렀고, 북동쪽은 고려 말 공민왕 때 갑주(현 조선 갑산군), 길주(현 조선 길주군) 일선으로 확장됐다.

3. 양자는 상속 관계가 없다

종합적으로 볼 때 고구려의 과거는한반도 북부를 지배했던 중국의 고대 지방정권, 고려는 조선 역사상 제2의 통일왕조였다.양자가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은 나라와 민족이 아니라 전혀 상속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