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입학했을때 어떤 여자일진이 우리반이었다

그년은 꽉낀 짧은 치마에 단추 터질것같은 셔츠를 입고다녔음

어느날 그년이 패거리들이랑 같이 옥상에서담배를 피고있었음(그년 패거리애들 싹다 섹X하고 예쁨) 그년들이 다피고 갈때동안 몰래 숨어서 기다림 그년 패거리애들 다 가고 바닥에 눌러붙어있는 덩어리 둥둥 떠다니는 누런 기래침 다 핥아먹음 (개 맜있음 내인생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였음) 나는 1년 내내 그년 패거리애들 가래침 줒어먹음 

근데 방학식날 그년과그년 패거리들은 방학식 끝나고 코노감 나는 옆방에서 존버를탐 그리고 그년이랑 그년패거리가고나서 코노방안에 들어가니까 의자 개따듯하고 마이크 덮개에 가래침 개많이 묻어있어서 열심히 의자에 코밖고 냄새맡고 가래침 먹고있는데 그년이 핸드폰찾으로 왔다가 나를봄 그리고 미X놈 이러면서 야이 변태새끼야  이럼

그년이 학교에 소문낸다고 하니까 내가 무릎꿇고 겁나 빔 그러자 그년이 내 가래침이 그렇게좋아? 이럼 그래서 내가 응.. 이러니까 존X 쪼개면서 내 가래침이 좋구나 그러면 먹어 이러면서 내가보는 바로 앞에서 가래 졸X끓임 그다음 종이컵꽉차게 뱉은다음 나한테먹으라고함 나는 개행복하게먹음 내가 다 먹으니까 그년이 나한테 꺼어억 트름하면서 감 그리고 2학년 3학년때도 그년 패거리 가래침먹다가 졸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