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여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할 것이다.

숫처녀가 천연기념물 소리 듣는 시대지만 아직도 처녀를 찾는 찌질이들을 위해서

형이 처녀구별법 총정리를 해 주겠다.

난 개고기를 먹지 않으나 프랑스 꼴패미가 한국을 개고기 먹는 나라라고 비하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난 처녀에 그닥 연연하지 않으나 처녀에 연연한다고해서 그것을 욕할 수는 없다. 

숫총각만 숫처녀를 바랄 권리가 있다고?

그렇다면 여자는 자기 연봉만큼만 받는 배우자감을 원하는가?

왜 당신들은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는 남자를 원하면서

숫총각만이 숫처녀를 원할 수 있다고 윽박지르는가...

내가 이 글은 쓰는 이유는

첫째로 여자들이 자신의 과거를 당당하게 밝히게 하기 위함이고

둘째로 찌질이들이 여자한테 속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1. 쿨한척, 과거에 연연하지 않은 척 은근슬쩍 물어보라.

과거에 경험 있냐고 물어보지 말고

과거에 몇 번 경험이 있냐고 물어봐라.  

2. 애인이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말한다면 은근슬쩍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글을 발견했다며

이 글을 보여 줘라. 속일 수 없다는 걸 알고(특히7번에서) 솔직하게 말 할 것이다.

3. 항정자항체검사 - 여자 몸에 정액이 들어가면 항체가 생기고 이는 없어지지 않는다. 오랄도 걸린다.

산부인과에서 검사하는데 1사간도 안걸림.

여자들이 항체검사로는 처녀성검사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맞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자보건법 14조에서 말하는 강간등 엄격한 사유가 아니라면 낙태는 엄연한 불법이고

낙태하면 징역형이다. 하지만 낙태해서 징역살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 낙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듯

처녀막검사와 처녀막재생수술검사, 정액항체검사는 재계, 정계, 고위공무원가의 결혼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진다.

혼전순결인들만의 결혼정보회사도 있는데 거기서도 이 검사를 한다.

(1)항체 검출 : 100% 유경험자.

-양성반응이 나오면 100%유경험자이지만 음성반응이 나온다고 경험이 없는 건 아니다.

음성 반응이 나오면 경험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양성반응이 나오면 100% 

4. 처녀막 출혈

(1)출혈 유 : 95%(나머지 5%는 처녀막재생수술 가능성. 재생수술은 고가이고 번거럽기 때문에

하는 사람은 그닥 흔치 않음)

(2)출혈 무 : 50%(처녀막이 없다고 처녀가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 명심.

다들 알고 있겠지만 천성적으로 없는 사람, 운동하다가 찢어진사람도 많기 때문에)

생리혈로 속는 얼간이들때문에 이것도 설명해 주겠다.

삽입 전 애무할때 만저보고 손에 피가 묻어있나 보라.

애액에 섞여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확인 가능하다.

처녀막 재생수술이 의심스러우면 병원가면 수술여부도 알 수 있다.

5. 자세

여자는 평소 의자에 앉거나 일상생활에서 다리를 민망할 정도로 쫙 벌리는 경우가 익숙치 않고 본능적 보호본능으로

다리를 모으는게 익숙하며 다리를 모으는 안허벅지 힘은 남자를 능가한다. 그렇다면

경험이 없는 여자가 첫 관계시 남자 앞에서 완전히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로 민망할 정도로 넣기 용이한 자세를 만들어 다리를 쫙 벌리고 있기 쉽지 않을 터...오히려 처음이면 본능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린다. 단 이건 여자가 여우면 연기가 가능하지만 어지간한 유경험자는 그정도 되면 흥분이 되서 그런 연기 잘 못한다.

첫 관계시 남자 앞에서 넣기 편한 자세를 만들어 완전히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로 민망할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있다 : 80%유경험자  

6. 몸 긴장(경직)상태와 떨림, 표정

첫경험이면 여자들이 긴장해서 몸이 많이 굳어있다.

몸은 물론 목소리도 바들바들 떠는게 확연하게 보인다. 손을 어디다 둬야 할 지도 모른다.

무슨 내가 칼 들이밀고 강간하는 것 같이 무서워한다. 

이런 떨림과 표정을 연기로 하려면 정말 연기자가 아니면 누구나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색하다.

삽입하려고 할때 성기주면,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 쥐가 날 수도 있다.ㅋㅋㅋ

삽입 직전 손을 한번 잡아보라. 손에 힘이 안들어가 있다면 유경험자일 확률 80%

자기는 삽입 없이 옷벗고 애무하고 그러는게 익숙해서 처음 할때도 별로 안그랬다고 말하는 여자도 있던데

이런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이니 패스

7. 삽입시 걸림(이게 가장 정확하다. 이 항목 하나만으로도 거의 알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말 그대로 넣어보면 딱 안다.

30분이상 애무로 흥분시켜서 애액을 충분히 나오게 해도 처음이면 삽입시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고

엄청 안들어간다. 처녀막이 있든 없든 정말 잘 안들어간다.

조금넣고 조금빼고를 반복하면서 천천히 넣어도 진짜 잘 안들어간다. 

넣는데만 최소한 1분 이상....어쩔땐 30분이상...심한 경우 아예 그날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까지 했던 여자중 내가 처음인 여자가 9명이었는데 100%다 이랬다. 

(1)처음할때 쑤욱~들어가면 99%유경험자

(2)정말 넣기 힘들다 싶으면 99%무경험자

8. 남자가 넣을려고하면 아파서 점점 위로 도망간다. 남자가 넣을려고 올라가니가 여자는 아파서 빼려고 같이 올라간다. 그래서 보통 처녀랑 할땐 남자가 어쩔 수 없이 도망가지 못하게 여자 어깨를 아래로 누르게 되어 있다.  

이것도 연기로 할 수 있지만 연기자처럼 연기를 정말 잘 하는게 아니라면 어색할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했던 여자중 내가 처음인 여자가 9명이었는데 100%다 이랬다. 

단, 쑤욱쑤욱 잘만 들어가는데 이러면 연기!!

9. 고통

여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몸이 두동강나는듯한 엄청난 고통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고통 없는 여자는100명중 1명정도 예외는 있을 수 있겠다)

처음 하는 여자 중 30%이상은 너무 아파서 운다. 반도 안들어갔는데 들어가도 죽을라그런다.

그리고 오래 하지 못한다. 생각해 보라.

생전 벌어질 일 없는 그곳이 5센치 이상 벌어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간 그곳을 계속 비벼대면 니네같으면 괜찮겠냐?

(오랫동안 관계를 안했던 여자도 아플 수 있으나 애액이 충분하도록 흥분한다면 첫경험과는 비교할 수 없다)

유경험자는 뭔가를 느끼는 좀 야한 표정과 신음이지만

처녀는 신음과 표정 자체에 고통이 느껴진다. 미안할 정도로.

연기로는 이런 신음과 표정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유경험자라면 쾌락을 느끼느라 이런 연기를 할 겨를이 없다.

어떤 신음이냐면... 

자기의 허벅지를 3초 주기로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힘껏 꼬집어 보라.

꼬집을때마다 자기의 표정과 신음을 관찰하라.

처음인 여자는 피스톤질할때 이런 신음과 표정이다.

10. 오랄

남자 앞에서 처음으로 알몸을 보여준 여자가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며

혀로 핥고 빨아주는 걸 첫경험인 여자가 용납할.......수...도 있겠다..극소수.

자기가 오랄을 해주는 것도 마찬가지.

11. 처음부터 말타기가 능숙하다면 볼것도 없다.

가끔 그런 애도 있다. 처음이라 속였는데 하다보니 필 받아서

약간 비스듬히 돌아 앉아서 진짜 무슨 로데오경기하듯 허리 예술로 돌리는 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글을 읽는 여자 중

현재 또는 미래의 남자친구나 남편이 이 글을 보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여자도 있겠지.

남자는 적은연봉을 당당하게 밝히고 여자는 과거 성경험을 당당하게 밝히자.

<번외로 남자가 처녀를 원하는 이유>

1. 다른 수컷의 유전자를 배제하고 자신의 유전자만 번식하고픈 동물적 본능

2. 다른 남자와 비교당하기 싫어서

3. 자기 몸을 지켰던 여자가 가정을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

4. 질투 과거 다른 남자와 그짓을 햇다고 생각하면 괴로워서. 아이러니하게도 보통 관계중에

그 여자의 과거 다른 남자와의 관계장면이 상상됨.

5. 정복욕 - 깨끗한 도화지위에 오로지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