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에 관심 있는 분들 오셨나?

우리엄마에 관심 있는 분들 오셨나? 모바일에서 작성

야갤러(106.101) 2025.02.25 23:28:26

조회 99 추천 0 댓글 1

저희집은 부천중동 그린타운 엄마는 47세 지금은 직장 안다니고 3좝 하심. 1~2일내 아무때나 출근해 얼굴 보이면 되는데도 있데요. 평소엔 술을 잘 안드시나 술을 드실 기회되면 연속으로 마시고 들어오시고 또 꽐라되서 같이 먹은남자등에 업혀 집에 오면 구두가 길에서 벗겨져 1년에 몇개씩 분실되기도 하죠. 얼큰하게 드시고 집에 오시면 팬티와 브라 차림으로 건조대의 빨래를 걷어 거실에서 개히거나 하면 아들의 시선은 엄마의 궁뎅이와 팬티에... 그러면 아들이래도 흥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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