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탑인데도 정신과애들은 맨날 정신병 있는 애들만봐서인지;

그때 내가 정신병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간호사든 의사든 다 눈빛이 죄다 똑같이 뭔가 하나 나사빠진 ..기이한..뭔가 소름끼치는 표정들 다들 짓고있었고 뭔가 나사빠져있는 불쾌한 골짜기같은 느낌 씨,,ㅂ발 내가 걔네들때문에 뭔가 느낌이 더 더럽고 불안했다니까 씨발 

니들 아무튼 정병걸리지말아라 거기가서 난 더 정병걸리고돌아왔음;; 여자임 그리고 20대애들 입원한애들존나많았음 게임중독에 손목 자해한애들 부모가 명문드립쳐서 학업에미쳐서 정신과온애들 

약한 애들도 있었고 내가보기엔 겜중독이 많긴했었음 불면증애들도 ㅈㄴ많았고 

암튼 씨발 대학병원이라고 다 믿지말고 니들도 켜뮤나 게임조심하셈 ㄹㅇ...한순간에 나락가고 규칙적으로 새벽에자지말고 밤에 꼭 자...진짜 병원첫날에입원했는데도 6인실에 나포함 다 여자였는데 오후6시에 내가 입원했는데 그때도 쳐자는 여자애들 죽은듯이 ㅇㅇ 세명정도 있었음...다음날아침까지도 안 일어나고 씨..발 무섭다고 

의사도 존나 나한테하는말이 근데...왜잠이 안 와요?이러고 

내가 퇴원하고 나서 관련쪽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정신과쪽의사간호사애들은 미쳐있는애들이 더 많대 씨발...ㅈㄴ불쾌한경험이었음...또라이들이 나를보는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