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편향성 논란'에 일침…"재판관 성향 단정, 본질 왜곡"

헌재는 31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의 심리 대상은 '피청구인의 행위가 헌법이나 법률에 위배되는지'와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지' 여부"라며 "이에 대한 판단은 헌법과 법률을 객관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뤄지는 것이지, 재판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31).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의 그 구차한 변명을, 이 땅의 '고(故)노태우 전 대통령 억양으로)보~통 사람들'가운데 '과연 및 명이나' 수긍 하겠노? k-사법부는 법치가 아닌 인치(人治)라는 거는 말이지, 한국 사회에스르, 말하자몬, '공공연한 비밀(open secret)'이요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인기라!!! 이를테면, 법조계에 만연한 이른바, '전관예우' 논란만 보더라도 말 다했제!!! 킁!  

전관예우 요지경

후진적이고 불공정한 악습 끊어야

이용훈 대법원장도 대법관을 지낸 뒤 5년 동안 60억 원을 벌었다. 그는 2005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관예우 의혹에 대해 “승소율이 17%였다. 전관예우는커녕 전관박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법관 출신이 5년간 470여 건을 맡은 것이 전관예우가 아니라면 소도 웃는다. 상고 이유서에 대법관 출신이 변호인으로 들어 있지 않으면 판결도 받아보지 못한 채 아예 문턱에서 쫓겨나기 일쑤다. “이름만 빌려 달라”는 요청에 응하는 자체가 전관예우를 기대하는 것이다.

무슨 대단한 일을 하기에 중견 봉급쟁이의 10년 이상 연봉을 몇 달 만에 받는지 일반인들은 궁금하다. 고법 부장판사를 지낸 한 로펌 변호사도 “월 1억 원의 급여 수준에 박탈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만약 판사와의 사이에 돈이 오가고 그로 인해 억울한 상대방까지 생긴다면 그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에 속한다. 전관예우는 반드시 단절해야 하는 법조계의 후진적 악습이요, 공정사회를 좀먹는 대표적 불공정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11.01.15). 

헌재, 인드라들아!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瓜田不纳履 李下不整冠))."랏고 안 하더나?!

"땔나무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 곧 평범한 사람들," 즉 '초동급부(樵童汲婦),'조차 넘들의 실데없는 의심을 받지 않도록끔 말이지, 스스로의 몸가짐을 단디 살피고 삼가야 하거늘, 하물며 법관들은 더욱 그 언행을 신중히 하고,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이," 즉 '여리박빙(如履薄氷)' 하듯 하며, '치우침이 없어야,' 즉 '공정·공변해야' 한다 아이가?! 내 말 맞제? 글체? 안 글나?! 

근데, 헌법재판관들, 너희들은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이요, 여의도 재명이 파(?) 보스 이재명과의 교류 및 '우리법 연구회'랏하는 '사법부 내 극단적 이념 편향 서클'의 전임 회장이었던 구리구리한 이력 등 각종 의혹들로 누더기가 되삐가 고마, 마 진작에 '신뢰 파탄(bankruptcy of trust)' 났뿠데이!!!

사정이 그러한데도, 너희가 "믿슘니까?" 하몬 시민들이 무작정 덮어놓고 "믿슙니다!" 해야하나? 너희들이 사이비 교주가? 글나?!

결어 : 

헌법재판관들아, 잘 듣가라!

내는 너희들을 '못 믿겠시다!!!'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