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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시간 인터뷰 요약앱에서 작성

Der2s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8 2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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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년 대선 당선 배경

- **당선 시점**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됨.

- **당선 요인 중 하나: 팟캐스트 & 유튜브** 
  - 대선 몇 개월 전부터 주류 언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팟캐스트(조 로건, 테오 본, 플래그런트, 로건 폴 등)에 출연. 
  - 이 인터뷰 영상들의 총 조회수는 최소 1억 회 이상이며, TikTok 등 다른 플랫폼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음. 
  -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와 연결된 인물들의 팟캐스트에 주로 등장했다는 점이 특징. 
  - 트럼프가 팟캐스트 출연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도록 조언한 사람은 그의 아들 베런으로 알려짐.

- **트럼프의 인터뷰 이미지 효과** 
  - 대본을 읽는 듯한 전통 정치인과 달리 ‘날것’의 모습을 보여 젊은 층, 특히 전통 미디어를 불신하는 남성 유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 
  - 인터뷰에서 다양한 주제를 거침없이 다뤘고, 이는 대중에게 독특한 ‘인간적인 면모’를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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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 로건과의 인터뷰

- **팟캐스트 소개** 
  - 조 로건은 코미디언이자 UFC 해설가. 
  - 2009년 시작한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

- **인터뷰 특징** 
  - 약 3시간 분량으로, 트럼프가 지금까지 한 인터뷰 중 가장 길었다고 전해짐. 
  - 첫 질문: “2017년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 
    - 트럼프: “백악관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비현실적이었고, 오히려 암살 위협이 있던 순간에는 정신이 더 또렷했다.” 
    - 백악관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었지만 점차 대통령이라는 현실에 익숙해졌다고 함.

- **내각 구성 관련** 
  - 조 로건이 “여러 장관과 내각을 임명할 때 어떤 기준이었나?” 묻자, 트럼프는 솔직하게 “처음엔 잘 몰랐다”고 답변. 
  - 정치 경력이 뉴욕 비즈니스 중심이었고, 과거 민주당 지지 이력도 있었다고 고백. 
  - 그래서 내각 인선 시 주변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인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함. 
  - “많은 사람이 나와 일하기를 싫어했다”는 소문은 거짓이라고 주장. 오히려 대부분이 내각에 들어가고 싶어했다는 것. 
  - 정치인이 아닌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에 대해, “사업가는 이권이나 사생활 문제가 많을 수 있으나 정치인은 오랜 검증을 거쳤기 때문”이라고 설명.

- **존 볼턴 임명 후회** 
  - 트럼프가 가장 후회했던 인물 중 하나로 존 볼턴을 지목. 
  - 볼턴은 부시 행정부 시절 이라크 전쟁을 지지한 대표적 ‘네오콘’으로, 트럼프와 갈등 끝에 해임된 후 비판적 회고록을 출간. 
  - 트럼프: “볼턴이 뒤에 서 있으면 상대 정상들은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긴장했기에 그 점은 나름의 장점이 있었다.”

- **‘왜 트럼프가 주목받나?’에 대한 조 로건의 평가** 
  - “트럼프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CNN 등 메인스트림 미디어의 집중포화를 받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반대 효과를 냈다. 
  - 기존 정치인의 ‘준비된 모습’에서 느껴지는 피곤함에 비해, 트럼프는 자기 있는 그대로를 보여 신선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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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건 폴·마이크 마슬락과의 인터뷰

- **외교 정책** 
  -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는 질문에 트럼프는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절대 침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 
  - 임기 중에는 전쟁이 없었으며, 푸틴과 젤렌스키 모두와 잘 지냈다고 함. 
  -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인플레이션과 아프가니스탄의 무질서한 철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의 정책 실패를 비판.

- **아프가니스탄 철군 비판** 
  - 바이든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제대로 지휘하지 못해 대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 
  - “바이든을 보고 푸틴과 시진핑이 미국을 우습게 본다. 그 이후 미국은 존중을 잃었다”고 평가.

- **아이시스(IS) 소탕 관련 일화** 
  - 트럼프는 재임 중 IS를 단기간에 소탕할 수 있었다고 설명. 
  - 현장 장교들은 “몇 주 안에 소탕 가능”이라 했지만, 상부의 명령이 없어 실행되지 않았다는 것. 
  - 이는 미군 지휘체계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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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러시아·중국·북한 외교관계

- **푸틴과의 관계** 
  - “항상 대화하는 관계였고, 선을 넘지 못하도록 경고했다”고 주장. 
  - 노르트스트림2(러시아산 가스를 유럽에 공급하는 파이프라인)도 자신이 막았으나, 바이든 정부가 부활시켰다고 비판.

- **중국과의 무역 분쟁** 
  - “중국에게 막대한 관세를 매겨 미국에 수천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만들었다.” 
  - “시진핑을 ‘똑똑하다’고 하면 내가 나쁜 사람 되는 분위기인데, 14억 인구 통제하는 사람이 멍청할 수 있나?”라고 반문. 
  - 시진핑과도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자신이 물러난 뒤 대만 상공에 폭격기 28대를 보냈다고 지적.

- **북한과 김정은** 
  - 오바마가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라고 말했으며, 전쟁 가능성까지 우려했다고 전함. 
  - 하지만 트럼프 자신은 김정은과 빠르게 친해졌다고 설명. 
  - 김정은에게 “왜 그렇게 핵무기에 집착하냐”고 농담 섞어 물었더니, 김정은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고 함.

- **기타 외교관계** 
  - 헝가리의 오르반, 인도의 모디 등 ‘강인한 지도자들과 잘 맞는다’고 평가. 
  - 모디 총리에 대해서는 “겉보기엔 푸근해 보이지만, 내면은 강인하며 자기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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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관세·무역 정책

- **관세에 대한 입장** 
  - “관세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며, 관세를 높여 국가 재정을 확보하고 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 
  - 1890년대 미국처럼 관세를 적극 활용하면 국가가 부유해질 수 있다고 봄.

- **사례** 
  - 중국이 멕시코에 대규모 자동차 공장을 지어 미국에 싸게 공급하려 하자, 200% 관세를 예고해 건설을 막았다고 주장. 
  - “반도체도 관세를 매기면 해외업체들이 스스로 미국에 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전망. 
  - 두 나라가 전쟁 직전이었을 때 관세 압박으로 분쟁을 막았다고도 주장했으나, 구체적 국가는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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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암살 시도 언급

- **암살 시도 사건** 
  - 플래그런트 채널 인터뷰에서 “100m 거리에서 총격을 받았는데, 그 정도 거리에서 못 맞춘 게 오히려 더 힘들었을 정도”라고 주장. 
  - “이후 아들들의 신앙심이 깊어졌고, 나 역시 약간 그렇게 됐다”고 회고.

- **배후 세력 추측** 
  - 이란 혹은 중국일 가능성을 언급. 
  - 이란이 공개적으로 트럼프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했고, 중국도 적대감을 가질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함. 
  - 그러나 가장 유력한 배후는 이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

## 7. 바이든 및 카멀라 해리스 비판

- **바이든 비판** 
  - “카메라 앞에서도 잠을 잘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며 “무능하고 대화법을 모른다”고 혹평. 
  - 중국 외교관들이 알래스카에서 미국을 ‘훈계’했다며, 바이든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라고 지적.

- **카멀라 해리스 비판** 
  - “두 문장을 이어 말하지 못할 정도로 멍청하다” 
  - “국경 문제를 방치해 불법 이민자가 2,000만 명이나 넘어왔다” 
  - “PC주의 때문에 부통령이 된 것이며, 역사상 최악의 부통령”이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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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류 언론 편파성 지적

- **편집 조작 및 보도 태도** 
  - 트럼프: “CBS와 CNN이 카멀라 인터뷰를 곧잘 조작한다. 내 인터뷰 때는 끊임없이 팩트체크를 하면서 카멀라는 거의 검증하지 않는다.” 
  - “CNN은 내가 대통령 후보로 지명받아 연설할 때 생중계조차 안 했다”며 노골적인 편향을 비판.

- **조 로건의 코멘트** 
  -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주류 언론의 신뢰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 젊은 층은 오히려 ‘정치적 올바름(PC) 과잉’에 거부감을 느낀다. 검열과 비판을 입막음하는 쪽이 이제는 진보 진영이며,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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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타 정책 및 이슈

1. **의료비 투명화 법안** 
   - 트럼프: “병원이 가격을 공개하도록 해 경쟁을 유도하는 법을 만들려 했지만, 바이든 정부가 막았다.” 
   - “로비 단체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국민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 좌초된다”고 주장.

2. **UFO에 대한 입장** 
   - 로건 폴이 “UFO를 믿느냐?”고 묻자, 트럼프는 “파일럿에게 이상한 비행체 목격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는 UFO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답함. 
   - 미국 국방부는 “군사 실험체 혹은 자연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

3. **일론 머스크에 대한 평가** 
   - “일론은 대단한 인물이다. 로켓을 재착륙시키고, 스타링크를 통해 통신 혁신을 이끌었다.” 
   - 스페이스X 성공을 보고 우주군 창설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밝힘.

4. **환경 규제 반대** 
   - “과도한 환경 규제는 성장을 가로막는다. 결국 막대한 컨설턴트·변호사 비용을 유발해 로비스트 배만 불린다”고 비판. 
   - 중국은 석탄 사용을 늘리면서도 ‘환경 보호’ 약속을 어기기 때문에 미국이 노력해도 무용지물이라는 견해. 
   - 미국 내 수자원 정책, 풍력 발전 등을 예시로 들며 “환경을 명분 삼아 비효율적 정책이 지속된다”고 주장.

5. **마이크 펜스와 갈라선 이유** 
   - “99%는 의견이 일치했지만, 결정적 순간에 펜스가 ‘배짱’을 보이지 않아 사이가 틀어졌다”고 언급. 
   -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인지 상세히 밝히지는 않음.

---

## 10. 마무리

- 트럼프는 여러 팟캐스트·유튜브 채널에서 
  - **자신의 정책(외교·국방·무역·의료·환경 등)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다시 확인하고, 
  - **바이든·카멀라 해리스·주류 언론 등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으며, 
  -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들(암살 시도, UFO, 로비스트 문제 등)도 가감 없이 언급**함.

- 이 같은 행보는 전통 미디어에 대한 불신이 큰 젊은 남성 유권자층을 사로잡았고, 수많은 인터뷰 조회수가 그 영향력을 증명했다는 분석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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