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한 짓은 내란이 맞아.

빈 라덴처럼 재판없이 사살처형해도 돼.

비록 수중에 사로잡혀 100% 통제되더라도

저항의지를 꺾지 않은 건 포로가 아니니까

고문을 해도 상관없어.

말이 좋고 알기 쉽게 얘기하느라 고문이지

상대는 형식만 포로일 뿐 엄연히 저항의지를 지닌 전투원이므로

고문처럼 보이는 건 어디까지나 일방적 사격, 일방적 포격,

일방적 공습같은 저항의지를 꺾기 위한 행위일 뿐이니

의자에 묶어 지독한 고문을 가하는 건 저항 의지를 꺾지 않은 상대이므로

상호 24시간 전투 중이며 단지 이쪽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우월한 전투상황을 지속하는 것으로서

국내법 국제법으로 금지한 고문 행위에 해당되지 아니한다.

바로 계엄해제하지 않고 탄핵에도 반대한 내란의짐(국민의짐)은 물론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시위대 그리고 대구경북 시민까지

다 죽여버려도 솔직히 문제는 없어.

빈 라덴도 사법 절차상으론 사형은 커녕 유죄 확정도 되지 않은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이다.

그런다고 명백히 입증된 행위가 어디 가지 않고 모든 권리를 보장하려 했음에도

살상 의지를 가지고 저항했으니 사살된 거지.

윤석열, 국민의짐, 놈들을 지지하는 시위대 전부 똑같이 제거해야 한다.

국민 5천만명 중 4천만 명이 공산주의자라면

4천만 명을 죽이고 1천만 명만 사는 게 맞다.

그렇다고 하면 국민 5천만 명 중 2천 5백만 명이 내란수괴와 내란당을 지지한다면

2천 5백면 명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갓난아이부터 오늘내일하는 노인까지

다 죽여버리고 내란세력이 아닌 2천 5백만 명만 사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