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의사가 엘리트들이 하는 직업이 아님. 엘리트면 제약회사나 의료 기구 연구원을 하던가 의학대학원 가서 치료법을 개발해야지. 

화교들은 수능 3,4등급 맞고 가는게 의대고

그렇게 의대 간 애들이 의사 면허 척척 받고 나오는데?

애초에 의사는 사람 고치는 기술자지 뭔 학술적 연구를 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클럽가서 춤 추는 카푸치노 아가씨 조민은 한영외고에서 국어 8~9등급 맞고 의사 됐는데?

너네가 심장 수술 받아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1)의사 대신 대리수술 수백번 뛴 의료 기기 외판원

2) 의사 면허 복원 된 조민

둘 중 한명한테 수술 맡겨야하면 누구한테 맞길건데

공부 못하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게 의사라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됐잖아? 애초에 니네 집 앞 동네 의원도 화교 출신 국평오 의사가 차린 걸 수도 있다니까?

과학 발전에 기여하라고 만든 과고 다니는 과고생들이 국비로 교육받은거 먹튀하고 의대 가고

 (여담인데 과고생들 의대 가면 받은 돈 다 토하니까 먹튀 아니란 소린 하지마라. 지원금 받고 나중에 원금만 갚아도 그 나중에 낸 돈에 대한 이자 수익 만큼은 꿀 빤거고, 교육비만 환불 받은거지 거기서 누린 인프라는? 원래 의대 갈 생각이었으면 누리면 안되는 혜택이잖아?)

국내 최상위권 브레인들이 의사 하는게 국가적 낭비 아님?

그냥 윤통 말처럼 의사 100만 양병설 실행해서 수능 3,4등급들이 의대 가고, 의사값 똥값으로 만들면 의료 개혁 손쉽게 가능이다.

그거 반박 하고 싶으면 지금 화교 의사들 면허부터 싹다 반납하라고 해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의주빈들 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미국 거지보다 영어 못하는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미국가서 의사 함 해보던가 ㅋㅋ 자유경쟁 체제의 무서움을 꼭 경험해 봐야 알겠어? 의료 소송의 무서움을 꼭 경험해 보고 싶어?

그 동안 조선에서 의사하면서 양반 코스프레로 꿀 빨았으면 감사한줄이나 알아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의사들이 주장하는 의사 수 늘어나면 의료보험 고갈된다는 것도 구라다.

그냥 의사 수가 늘어나면 환자 눈탱이 치는 의사가 많아져서 의료보험이 고갈된다는 소리인데, 의주빈들 하는 생각이 꼭 그 정도 수준이지 ㅋㅋㅋㅋ

오히려 출혈 경쟁 나니까 과잉진료 안하고 정직하게 실력으로 승부하는 의사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박살나는건 니네 월급이지 의료 보험이 아니지 않을까?

그렇게 한국 의료가 걱정이었으면 간호법 때부터 반대 하던가?

화교 새끼들도 3,4등급이 의대 가는데 대한의 아들들도 3,4등급이 의대 갈 수 있어야 맞는 거다.

의주빈들은 좋빠는 소리 하지말고 환자 마취해서 좋빠는

짓이나 멈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