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당대표 시절 2030남자들 표 자기가 다끌어왔다 생각하고, 자신있게 신당까지 차렸는데 이번 탄핵껀 선택미스, 좃소당 관리 못해서 정당 지지율 2퍼..그 어떤 경우의 수도 이준석에게 부정적이다. 

1. 윤석열 부활하면 배신자 프레임 유승민 주니어 탄생

2. 조기대선 되면 반이재명 vs 이재명의 대결로 제3지대는 나오면 욕만 먹게 되는구조

이준석,펨코 희망회로인 박근혜탄핵때처럼 지지율 한자릿수로 당날라가고, 민주당 대통령 사실상 확정에 보수표 나눠먹기로 새로운보수당 탄생을 꿈꿨지만 현실은? 모든 여조 엄대엄으로 개신당은 낄 자리가 없음.   

반면, 부정투표주장으로 중도에서 망상환자 취급받던 도지사 김문수는 부정투표가 나름 대중적 이해를 불러오며 이재명과 싸울 매운맛 보수의 유일한 적자가 되어 무덤에서 부활함. 도지사껀으로 까여봤자 상대는 형수님으로 바로 반박 가능에 뿌리 깊은 운동권 출신이라 일부 진보층 흡수도 가능. 참 정치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