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를 뽑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다. 그거 너네 자유고 헌법에 보장되어있는 국민의 권리다. 너네가 뽑고싶은사람 뽑아라.

"하지만 그것도 결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가능한거다"

오늘 대한민국은 헌정사상 최초로 이런 불법적인 체포와 구속의 길이 열렸다. 앞으로 국회의 다수당은 국정을 마비시키고 탄핵을 남발하고 불법적인 수사와 체포 구속을 해도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거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기사회생할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의 21대 대통령으로 올라가는데 너무 좋은 상황이 구성되있다

하지만 윤석열의 대안이라는 이재명의 공약에는 허점이 많다.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 공공 의대, 기본대출 등등 이재명의 공약은 기본 바탕이 돈을 풀어서 경제를 살린다는거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을 때 그런 정책들은 당장은 국민들이 행복해할지 몰라도 결국 5년 뒤 10년 뒤 오른 물가로 우리가 다 짊어져야하는 것이다.

특히 젊은 친구들은 안 그래도 비싼 물가로 힘든상황에서 상승한 물가의 영향으로 집주인들이 월세비, 임대료를 올릴 가능성이 커서 너희들에게는 스스로 집을 구하고 생활하기 더욱 어려운 세상이 될것이다.

국제정세가 3차 세계대전 분위기로 가고있는 대한민국은 현재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노출되어있다. 트럼프 국방장관 후보자 중 한 명이 북한을 핵무장 국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내용의 뉴스가 어제 올라왔다.  

그는 북한의 핵무장 국가로 부르면 북한이 국제적으로 핵 보유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던걸 깨고 핵무장 국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상황에서 이재명은 경제적 실리를 위해서 위험한 미군철수를 하나의 카드라고 내새우며 개소리를 하고있다

그렇다고 핵무장을 고려하지도 않는다. 그저 북한은 적화통일의 욕심을 버렸다고 생각하며 달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의 한일 역사 문제를 다시 꺼내어 한미일 협력관계가 다시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대한민국의 안보가 크게 위협 받을 수 있다. 한미 연합 훈련이 중단될 수도 있다. 

중국 대만의 전쟁이 다가오는 지금도 이재명은 돈을 어떻게 뿌리고 사용할지에만 관심이 있고 삼성 반도체와 같은 과학기술에는 관심을 많이 두지 않는다. 대만의 tsmc가 중국의 손에 넘어갔을때 삼성이 가지게되는 반도체의 부담감을 오히려 가중시킬거라고 확신한다.

이재명은 성남시절 쓸데없는 돈을 줄여 복지정책을 실행한것을 자신의 업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재명은 판교에서 엄청나게 거두어들인 세금이 있었기에 그런 복지정책들은 시행하는게 가능했을뿐 그가 동두천 구리 같은 곳에서 시장생활을 했다면 그 지역은 파산이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사람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들의 이런한 행태를 그냥 누가 볼 수 없어서 이 글을 간절하게 쓴다. 부디 깨어있는 사람이 많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