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민주주의를 망치는 도구다

1. 겉으로는 도움, 속으로는 통제

• 이 장비는 "선거를 도와주는 장비"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모든 국민의 정보를 몰래 가져가려는 도구야.

• 지문, 사진, 생일, ID 번호 같은 개인 정보를 몽땅 가져간대.
  → 이런 정보를 누가 관리할까? 그 정보를 악용해서 사람들을 감시하거나 조작할 수도 있어.

• 그리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대.
  → 그럼 누군가가 실시간으로 누가 뽑히는지 보면서 조작할 수도 있다는 말이야. 선거가 공정해야 하는데, 이건 완전 감시 체계야.

2. "도와주는 척"하면서 속국 만들기

• 이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가난한 나라들)을 돕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나라를 통제하려고 하는 음흉한 계획이야.
• 이 장비를 사용하는 순간, 그 나라는 계속 이 장비를 만든 나라에 의존하게 돼.
  → 고장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장비 만든 나라가 모든 걸 해결해야 해.
  → 결국 이 나라의 선거 시스템은 전부 다른 나라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돼.

3. 이 장비는 투표를 조작하려고 만든 거야

• 외부 메모리를 꽂아서 부팅하고,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보내고, 지문 스캔도 한대.
  → 이건 보안이 철저하다고 말하기 힘들어.
  → 누군가 이 장비를 해킹하거나 조작해서 투표 결과를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어.

• 게다가 이 장비를 만든 나라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으면, 결과를 조작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겠지?
  → 이건 선거를 공정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조작을 쉽게 만드는 장치야.

4.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기

• 선거는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거야. 그런데 이 장비는 투표 결과를 마음대로 볼 수도 있고, 누가 투표했는지도 추적할 수 있어.
  → 비밀 투표가 아니라 감시 투표가 되는 거지.

• "효율성"이란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한 나라의 미래를 통째로 조작하려는 음모야.
  → 장비를 만든 나라가 이 시스템을 장악하면, 그 나라의 민주주의는 끝난다고 봐도 돼.

5. 왜 이걸 개발도상국에만 판다고 할까?

• 이 장비를 선진국에 판다는 얘기는 없어. 왜일까?
  → 선진국은 이런 속임수를 눈치채고 절대 허용하지 않을 거니까.
  → 대신 경제적으로 약한 나라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 이걸 들이밀어서 그 나라를 완전히 자기들 손에 넣으려는 것이야.

• 결과적으로 이 장비를 사용하는 나라는 기술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완전히 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돼.

6. 결론: 이건 악마의 선물이다

• 이 프로젝트는 "민주주의를 돕겠다"는 말로 포장했지만, 사실은 민주주의를 망치고 나라를 통제하려는 도구야.
• 이걸 도입하는 순간, 그 나라는 스스로 주권을 포기하는 거야.
  → 나중에는 선거 결과조차 조작당할 수도 있어.

쉽게 말해, 이건 독약이야.

겉으로는 "도움이 되는 약"처럼 보이지만, 먹는 순간 독이 퍼져서 나라 전체를 무너뜨릴 거야.
이 장비를 도입하면, 그 나라의 선거는 그 나라 것이 아니게 돼.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어:
"이건 좋은 도구가 아니라, 남의 나라를 망가뜨리는 무기야."

대놓고 선거조작 수출 ㄷㄷ 원격조작하려고 ㄷㄷ